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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 GDP 3.2% 성장! 마이너스에서 4~6월 갑자기 급등 일본반응

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 GDP 3.2% 성장! 마이너스에서 4~6월 갑자기 급등 일본반응


중국 국가 통계국이 16일 발표한 올해 4 ~ 6월기의 국내 총생산(GDP)은,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전기에서 갑자기 회복, 2분기 만에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신종 코로나의 감염 상황이 안정, 경제 활동의 정상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중국이 세계 최초로 성장 궤도로 돌아갔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원문 中国GDP、3.2%増 マイナス成長から急回復 4~6月期


中島恵(저널리스트)

경기가 회복되고는 있지만 아직 회복 증가율은 최소치입니다. 각지의 공장에서 생산을 재개해 투자도 회복되고 있지만, 백화점이나 슈퍼에서의 매출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EC는 다소 좋지만 개인 소비의 회복은 전반적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고용 상황도 좋지 않아 아직 모두 신중한 자세입니다.

넷상에서는 라이브 상거래가 한창이며, 거리에서 노점 판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갑자기 회복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감염이 가라앉지 않았고, 무역면 등에서도 큰 기대는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npu *****

세계 각국의 GDP가 일제히 전년 미달인데 혼자 여유네.

그래서 확신범이라고 말하는 거지.

GDP는 여전히 좋다. 그렇지만 각국이 피폐해 있는 동안 영해와 영토의 침범은 중지하길 바란다.

bak *****

"세계 최초로 성장 궤도로 돌아왔다는 것을 증명했다"

→ 이거 약간 실수 아닙니까?

중국은 원래 수준인 6%까지 회복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약 3%대에서 걸음을 멈추게 될 것이라고 며칠 전부터 보도되고 있으며, 중국에서조차 목표 복구 수준까지 도달하지 않았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ω ·)

항상 그랬듯 날조다.

그토록 코로나 피해와 행동 제한이 있었는데 GDP만 급상승이라던지.

누가 봐도 일목요연하겠지.

무엇보다 이 건을 자랑스럽게 기사로 내고 있는 게 증거.

ツァイガルニック効果

무엇이 플러스에 기여하고 있는 것일까? 전분기 대비가 아니라 전년 대비지?

위생 용품 수출? 광공업 생산? 정부 투자?

위생 용품 값을 올리고 광공업 생산은 공공 사업, 정부 투자는 그대로 위안화를 증쇄한 걸까?

상세한 내역과 분석 기사를 보고 싶은 느낌이구나.

* b *****

과장, 즉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현지 기업이 이야기합니다.

상가는 개점하지 않고, 호우 홍수로 기능 마비, 모든 업종에서 일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보다 3% 증가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 같습니다.

cmf *****

독재 국가 중국의 발표는 대부분 거짓말

당국으로부터 이렇게 발표하라고 지시했겠지만, 사실과 다른 현실은 2억 명의 실업자

독재 국가 중국 통계를 믿다니 바보인가? 중국 신자 기업과 신문사, 감시 검증 능력도 없는 신문사들인 건?? 존재 가치가 요구되는 시대

전부 중국 정부의 탓으로 세계 공황이 재래됐는데, 일본도 서양처럼 배상 청구를 해야 한다

hir *****

중국의 보도를 믿는 거?

나는 마이너스 3% ~ 5% 정도로 추정한다. 해외가 우한 바이러스 축소, 중국 국내는 우한 바이러스 이외에 양쯔강 주변 홍수도 있는데, 플러스 성장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

시진핑과 지방 도시 수장의 인기 취득 아냐? 이 총리조차 국내 발표 수치는 신뢰하지 않는다고 보는데 ···.

ji6 *****

유감이지만, 일당 독재, 언론 억압 체제가

가장 적은 비용으로 사회 질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래서 회복도 빠르다.

그런데 문제는 세계가 상대하지 않게 된다는 것.

yan *****

통신사니까, 중공의 발표를 그대로 보도하는 건 이해하지만 ....

이미 발표 수치 날조 데이터가 지적되고 있는 국가의 발표 자료를 그대로 아무 검증도 없이 보도하는 것은 어떨까.

아무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데이터에 무슨 의미가 있나.

굳이 알 수 있는 건, 중공 중앙의 의도 정도일까.

nak *****

진짜 숫자인지 의심스럽다.

그토록 제한이 있는 가운데 왜 이 숫자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애초 코로나 앞에서 6%의 성장률이라니 수상했고, 이번에는 더 이상하다.

성장하고 있다고 발표하지 않으면 시진핑의 체면이 안서기 때문에 이렇게 발표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