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 화웨이 인사 비자 제한 & 틱톡 금지 곧 결정 일본반응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 인사들의 비자를 제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시간 15일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은 인권 위반을 촉진하는 화웨이와 같은 중국 기술 기업의 일부 직원에게 비자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이 완전한 불법이라며 "미국은 중국이 주권을 침해했다고 생각하는 국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수단을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원문 米、ファーウェイ社員にビザ制限
kenk
여기까지 오면 양국 모두 양보할 수 없을 것이다. 영국과 호주, 인도의 움직임도 더 엄격해지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일본도 중국 돈 투성이가 된 니카이 같은 정치인과 공명당 같은 정당을 배제하고 단호한 태도를 중국 공산당에 보여줄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spl *****
이건 진짜 진심이네요.
지금까지 없었던 수준에 돌입했습니다.
일본도 후방 지원해주세요.
WA
한 기업의 직원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제한하는 부분, 과연 미국.
일본에서는 할 수 없고,하면 또 얽히는 이웃 나라도 많다.
영국도 보조를 맞춰 빠르게 포위망을 구성하고 오히려 그것을 눈에 보이게 표출하고 있다.
즉 액션이 가까워졌다는 걸까?
yam *****
세계는 중국없이 경제 성장을 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중국은 번 돈으로 군비를 증강하고 다른 나라를 침범,
자국민을 억압하고 자유와 민주를 제한하기 위해 돈을 쓰는 거니까
우리가 민주주의의 가치와 자국의 국토 영해를 지키기를 원한다면
중국을 살찌우면 안 된다.
kan *****
중국 기업은 국가의 지시가 있으면 뭐든지 한다. 실제로 이 회사 사장 장녀가 여러 이름으로 여권을 만들었다가 잡힌 것을 생각하면 미국의 대응은 이해할 수 있다. (화웨이 이외에도 수상한 중국 기업은 얼마든지 있지만) 중국은 위험하다는 메시지가 외국에 전달됩다.
zau *****
우선 "중국 정부 등에 의한 인권침해를 지원했다" 이러한 기업 인물의 비자 제한을 국제적으로 한다.
물론 일본도 중공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고, 국회의원으로서 반발하는 니카이를 필두로 친중 의원도 송두리째 그만두게 해야 한다.
그러면 친중 의원 따위 존재하지 않게 된다
zjz *****
화웨이 직원의 비자 제한을 이렇게 대대적으로 공표하는 의도는 유럽 국가에 "배제하라"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지겠지.
ren
단적으로 말하면, 입국을 하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미국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에게는 상당한 타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상관 없는 일이군요.
goodday
미국은 탈 중국 일직선.
트럼프 씨는 사업가니까 방향을 갑자기 바꿀 수도 있겠지만.
일본은 타국을 밀어주기보다 우선 센카쿠 열도 문제에 착수해주길 바란다.
세계가 중국에 No를 들이대는 시간이 확실히 왔다.
hid *****
중국에 진출하고 있는 일본계 기업도 영향을 받을 거라 생각하는데, 슬슬 각오할 시기가 가까웠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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