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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환자끼리 키스시킨 전 간호사 유죄 판결 "인간의 존엄성 짓밟았다"

남성 환자끼리 키스시킨 전 간호사 유죄 판결 "인간의 존엄성 짓밟았다" 


고베시의 神出(칸데) 병원에서 정신 질환이 있는 입원 환자를 학대한 사건으로, 준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간호사 남성(33)의 판결이 15일 법원에 열렸습니다.

小倉哲浩 판사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판결에 의하면, 남자는 동료들과 공모. 2018년 10월 입원하고 있던 당시 62세와 59세 남성 환자에게 키스 등을 시켰습니다. 오구라 판사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짓밟는 무도한 행위"라면서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범인은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itest.5ch.net/test/read.cgi/poverty/1594862205/l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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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걸 시키려고 생각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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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키스는 무서우니까

인간의 존엄성 따위 조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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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전후 두 아저씨의 호모씬을 봐봤자 얻는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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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사건인데 코로나 때문에 그다지 화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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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간호사 남성(33)

이 녀석 호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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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산의 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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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죄인줄 알았는데 준강제 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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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는 역시 존엄성을 짓밟는 행위였는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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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호모에는 존엄성이 없다는 판결을 내려서 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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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끼리라도 억지로 키스 당한 경우 인권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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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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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전부 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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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반성」은 실제로는 "후회"야

'불필요한 짓해서 귀찮게 일이 커져버렸군 빌어먹을' 느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