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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Go to Campaign 캠페인 22일 시작 일본반응 "이 시기에 여행?!"

Go to Campaign 캠페인 22일 시작 일본반응 "이 시기에 여행?!"


赤羽一嘉 국토 교통상은 1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타격을 받고 있는 관광 산업을 지원하는 'Go To 여행' 캠페인을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초는 8월 상순에 시작하기로 했었지만, 앞당겼습니다. 지난 6월 19일부터 일본은 국내 여행 제한을 해제했으며, 'Go to Campaign'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Go to Campaign'은 여행 쿠폰 및 음식점 포인트 등을 지급하는 사업이며, Go to Travel, Go to Eat, Go to Event, Go to 商店街 등으로 나뉘며 '관광산업 부흥’이란 목적이 있습니다. 1조 7000억엔(약 19조 3449억 8000만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tsu *****

호우로 피해를 입은 큐슈의 부흥이 우선 순위다.

애초에 감염 확대에 그럴 상황이 아니다. 눈앞의 관광 업계의 관심보다는 아직 피해를 입은 온천 숙소에라도 재건 비용을 내는 것이 납득할 수 있다.

.i.t.a .....

다른 할 일이 많이 있다.

구마모토, 오이타의 재해 복구를 비롯해 우선 순위가 높은 것이 있는데, 지금 시기에 히토요시와 유후인에 갈 수 없어. 오히려 조금 연기해도 좋은 것 아닌지?

taxi ::

도쿄에 거주하는지, 어쩐지 무서워서 갈 수 없습니다.

친가에 귀성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상태에서 오예 반액 보조 럭키 럭키 럭키! 라고 하는 사람은 보균률 높을 것입니다.

그래도 관광지에 왔으면 하나요?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코로나 종식 후에 한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나요?

ひかる

학교의 수학 여행은 코로나에 울면서 중지.

그런데.

정부는 여행 가자 캠페인.

너무 모순되지 않습니까?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거예요??

규슈, 신슈의 부흥에 초점을 맞췄으면 해요.

거기에 들어가는 돈은 한 국민으로서, 전혀 아까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을 잃어버린 사람은.

의료종사자는.

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작하는 캠페인 사건에 어떤 복잡한 마음을 품을지...

바보도 정도가 있습니다. .

mor *****

누가 봐도 지금은 악수임을 알 수 있는데 책임지고 싶지 않으니까 연기라든가 취소를 선택할 수 없다,

한 번 말하면 물러날 수 없다는 관념은 진심 그만 두어야

라고 할까 코로나를 종식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미리 검토해두지 않았는가?

rpu *****

아버지의 우란분 때문에 도쿄에서 친가로 귀성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고령의 어머니나 다른 친척에게 폐 끼치면 안 되고 가족 중에 의료 관계자가 많기 때문에 귀성을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국가의 판단 기준이 애매하고 경제 재생 일변도인 것이 걱정됩니다.

rc0 *****

감염을 억제하고 있는 지역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주세요.

환경업자가 아니라, 지역 주민 여러분의.

이와테라든지, 도쿄에서 단체로 우르르 와도 정말 기쁜 걸까.

여기 교토는 이미 도쿄 유래 클러스터가 마구 발생하고 있으며,

이 캠페인이라는 것으로 더 심해질 것인데, 시장이

그것 때문에 이미 포기하고 있습니다.

Sky

GO to 도쿄에서 지방으로 감염의 파도를 지금!

물론 이런 캠페인이네요

시기적으로 너무 빠르잖아요

큐슈 지방이나 처리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코로나

호우

우선 정상적인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게 먼저 아닌가요?

hin *****

정부는 바보인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 그렇게 전국 여행업 협회 회장이 중요한가? 그런 놈 선거에서 떨어뜨려 줄 테니 빨리 해산하라.

도쿄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대도시에서 지방으로 확대된다. 그 다음은 순수하게 국가 책임이야. 나쁜 의미로 7월말이 기다려진다.

ako *****

저는 여행사의 인간인데, 현재 대부분 일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현재 도쿄 인근 현은 도쿄에서의 식사 등을 자제하라고 하는 상황인데, 반대로 도쿄에서 '각 현으로 가주십시오'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상황을 보고, 지연하거나, 지금은 여행 경황이 없다는 사람도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캠페인을 그만두고 여행사 및 여행 관련 회사 등에 보조금을 주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