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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한국

금천구 아이돌보미 신상 공개 요구 14개월 아기 학대 일본반응

금천구 아이돌보미 신상 털기 나서 14개월 아기 학대 일본반응

청와대 청원까지... 아동학대 논란 확산 



한국 여성가족부가 설치한 '아이돌보미(베이비 시터)'가 생후 14개월의 유아를 3개월 동안 학대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피해아동의 부모가 학대 장면을 포함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한국인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처벌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한편 신상공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 중 "아이돌보미" 50대 여성 김모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피해 부모는 금천구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정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이라며 "정부에서 소개한 가람이라 것을 믿고 이용했다. 그러나 14개월 아이를 3개월 동안 학대하고 있었다는 것을 CCTV를 통해 확인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아이돌보미가 아이의 뺨 등을 때리고 아파서 우는 그 입에 밥을 밀어 넣었다. 또한 먹으면서 아이가 재채기를하면 밥풀이 튀었다는 이유로 아이를 때리고 소리 지르고 꼬집었다. 또한 침실에서 뒤통수를 치며 머리를 잡고 발로 때리는 등의 폭언과 폭행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금천구 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부모는 지난달 20일 해당 시설을 아동 복지법 위반(신체적 학대)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CCTV를 분석한 경찰은 청원 내용이 대체로 사실이라며, 이번 주 중 김씨를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여가부는 50대 아이돌보미가 서울 금천구에 거주하는 14개월 된 아기를 학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 사건과 관련해 2일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ssj ***** 

3개월 동안 계속했다는 것은 어떻게 확인했나요.



 ㄴ to ***** 

이 월령의 아이라면 보통은 있을 수 없는 장소에 독특한 흔적이 3개월 이어진 것으로 해석했다



 ㄴ マンシェリーン

실내에 감시카메라가 있었다든가?



jib ***** 

경제 및 미세먼지 건 등을 고려했을 때 정부를 신용하는 것부터 이상하다



sev *****

당연하잖아?

약자, 즉 자기보다 약한 상대에게 강하게 나온다. 큰 소리로 위협한다. 폭력도 불사한다. 별로 놀라지 않는다.

3개월은 이용 기간인지 녹화 기간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쪽도 근거가 없다. 녹화 기간이라면 조용히 학대하는 모습을 방치하고 있었나?

반복되는 학대는 사회에 의해 유지되는 것일까.



fda ***** 

뉴스에서 영상 봤는데 정말 심하다. 먹지 않는다고 때리고 울면 왜 우냐고 때리고.

일본에서도 보육사의 학대는 있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아이들에게 학대는 변명이 통용되지 않는 것이다.



占守島を忘れない

생각하는데 이렇게 성장해서

그런 분들이 완성된 거군요



fut ***** 

가정내.



ハナカラウドン

베이비 시터는 생후 14개월의 유아 학대를 강제된, 즉 피해자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kyo ***** 

그 나라에서는 평범



ask ***** 

역시나 그 나라라는 느낌



tan ***** 

국영으로 베이비시터를 하고 있는 나라가 이거냐...



chi ***** 

아기에게 죄는 없다. 불운하게 그 나라에 태어나 버려서... 불쌍해.



won ***** 

한국 정부?

제일 신뢰하지 말아야 하잖아?



sha *****

아무래도 좋은 기사를 내보내네.



通りすがり。

이 나라에서 범죄 뉴스 축에도 안 든다.



第三者的もの言う者 

왜 3개월이나 그대로 뒀어? 그 쪽이 문제지.

역시 의미없는 국가.



kou ***** 

갓난 아이를 학대하다니, 인간으로서 용서할 수 없습니다!



iwi *****

3 개월간 계속 보고 있었나요?!

더 빨리 알았어도 괜찮지 않아?



mar ***** 

어느 나라에서든 증가하는 학대.

일본도 남의 일이 아니다.

학대 ... 이해할 수 없다.



movie37 

이것이 한국의 상식있는 행동 패턴이군요.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402-00000046-wow-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