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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3중 추돌사고... 진실은 무엇?

 

허경영 3중 추돌사고... 진실은 무엇? 

 


 

전 공화당 총재 허경영이 지난 4월 19일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낸 것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허경영은 강변북로 원효대교 부근에서 롤스로이스 팬텀 리무진 차량을 운전하다 앞서 가던 차량을 들이받아 3중 추돌사고를 냈습니다.

 

이에 허경영은 "앞서가던 차량이 갑자기 멈춰서 살짝 접촉사고가 났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는 서행하던 중 허경영의 롤스로이스가 갑자기 들이받아 허경영 3중 추돌사고가 일어났다고 주장해 서로 진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두고 허경영의 명언(?) '예산이 없는 게 아니라 국가에 도둑놈이 많은 거다'를 빗대 허경영을 세금 도둑이라고 말하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허경영은 기행과 시력 좌 4.0, 우 4.0에 축지법, 공중부양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이큐 430 등으로 유명한 정치인입니다. 그는 방송통신대학교, 새마을운동을 처음으로 만들었으며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시절 내 제의로 소련 러시아 공화국 가무버 기지에 핵미사일 기지를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비밀리에 인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