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트럼프에게 보낸 위로 편지에서 영어가 형편없어 화제 일본반응 스가 트럼프에게 보낸 위로 편지에서 영어가 형편없어 화제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소식에 트위터에 올린 병문안 메시지에 대해, 7일 자민당 외교부회에서 "영문 수준이 너무 낮다"고 쓴소리가 잇 따랐습니다. 외무성 담당자는 "지원 태세를 잡고 대응하겠다"고 자세를 낮췄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3일 아침 총리의 개인 계정에서 발신된 문장. 부부의 감염을 알고 "걱정했다"는 영문이 "I was worried"라고 과거형으로 되어 있으며, 출석 의원은 "지금은 걱정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본어를 자동 번역한 같은 문장"이라는 혹평도 올랐습니다. 원문 菅首相のツイート、自民から苦言 「英文のレベル低すぎる」 ber **..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3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