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에이즈 감염 확대 일본반응

러시아에서 에이즈 감염 확대 일본반응

 

지난해 11월 러시아의 에이즈 예방 대책 연방 센터 소장은 회견에서 러시아 전역에서 에이즈 바이러스(HIV)에 감염이 확대되고 있어, 이대로라면 2020 년까지 HIV 감염자가 200 만명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무용. 크렘린 직속 러시아 전략 연구소(RISS)가 에이즈 확산의 원인을 밝혀냈습니다. 콘돔입니다.

성행위를 통해 감염 에이즈를 발병하면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는 HIV. 그 확산을 막기 위한 유일한 대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수단인 콘돔을 HIV 감염 확대의 원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HIV 감염은 서방의 공격

RISS 부소장은 모스크바 의회에서 에이즈 감염 확대는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정보 전쟁'에 다름 없다고 역설했습니다.

RISS가 공표한 HIV 감염에 관한 보고서의 공동 저자이기도 한 이고르는 "피임약 업계가 제품의 판매에 혈안한 나머지 미성년자의 성행위를 부추 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에이즈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콘돔 사용이 아니라 "서로 충실한 남녀 간의 결혼을 기반으로 하는 러시아 전통 가족 가치관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ISS 부소장은 에이즈 예방 대책은 서방과 러시아라는 두 가지 모델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서방의 에이즈 예방 대책에 대해 그는 "그야말로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에 가득 차있어 약물 중독 환자와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성적 소수자) 등 에이즈 감염 위험이 높은 특정 그룹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러시아 에이즈 대책은 "러시아의 문화적, 역사적, 정신적 특성을 도입하고 있어 보수적인 이데올로기와 러시아의 전통적인 가치관에 따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포크로브스키는 이러한 정부의 접근 방식이야말로 러시아의 HIV 감염 확대의 원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5년간 러시아의 보수적인 에이즈 예방 대책 결과 HIV 감염자는 2 배로 늘었다"

러시아에서 2015 년 9 만 3000 명이 새로 HIV에 감염됐습니다. 아니 괜찮아요, 콘돔을 금지하고 정절을 지키면 만사 해결입니다.

 

 

러시아에서 에이즈 감염 확대 일본반응

 

 

大永寺院
러시아인과는 결혼하고 싶지 않구나

 

 ㄴnam *****
한번 퍼졌으니, 다음은 중국이겠지...

 

 ㄴmat *****
걱정하지 않아도 그런 기회는 너에게 오지 않아

 

 ㄴ**** l **** o **** l ****
예쁜 러시안과 친해졌는데 엄청난 액취증이었어!

 

 ㄴhs9 *****
러시아 여자도 너같은 중년 미혼 일본남자와 결혼 욕구 따위 없으니 안심해라

 

 ㄴkaz *****
러시아 여자. 어렸을 때는 요정처럼 아름답지만 나이 먹으면 단숨에 맥주통이 되니까

 

 ㄴjsuki
돈도 직업도 없는 중년 남자를 러시아 미녀가 따라갈까

 

豚足ローディもどき
콘돔은 진짜 하는 것이 좋아, 풍속에서도

 

hyoujimei
이런 화제로 언제나 생각하는데 "동정은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ㄴkaz*****
전미가 울었다

 

天宇受売命
올림픽 선수촌에서 배부할 정도니까...

 

拉麺定食マン
마약이 원인같다...

 

get *****
에이즈로 자멸하는거야?

 

o80980
이슬람 국가처럼 혼외 교섭을 금지하면 된다고 생각해

 

ultra
러시아인은 14세 정도에, 대부분 성경험을 마치는 것같고, 정숙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tak *****
이전보다 소란스럽지는 않지만 일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nas *****
그래서, 결국 장착했어? 안했어?

 

san *****
러시아의 경우 각성제 주사기 돌려쓰기의 감염은 소수가 아니라고 생각해.

 

bat *****
대체로 국민의 70명 중 1명이 에이즈인 것인가. 무섭구나

 

pur *****
러시아에서는 콘돔이 귀중품이라 씻어서 다시 사용한다고 들었어.

 

kab *****
그렇구나. 힘내라

 

 

출처 : 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60601-00170952-newsweek-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