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군 내부 문서 공개 "미군은 일본에서 카리스마 취급"

일본 미군 내부 문서 공개 "미군은 일본에서 카리스마 취급"

 

오키나와 현에서 발생한 전직 해병에 의한 강간 살인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용의자의 배경이 밝혀지면서 일본 국민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증명하는 미군의 내부 문서도 밝혀졌습니다.
지역 신문의 琉球新報에 따르면 문서는 영국 언론인이 정보 공개 청구로 입수한 주일 미해병대 교육 자료.
오키나와에 부임한지 얼마 안된 군인을 대상으로 한 연수에서 사용된 것으로, "2016년 2월 11일"로 날짜가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최근의 훈련에서도 사용된 흔적도 있습니다.

자료는 시종 일관 미군의 "지배하는 측의 논리"가 관철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정보를 입수하려고 하지 않고 현지 언론의 자의적인 보도로 인해 색안경으로 사물을 보고 있다"
"많은 현민에게 군용지 수수료가 유일한 수입원이며, 그들은 기지를 반환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오키나와에 관해서 꽤 치우친 설명이 눈에 띄지만, 문제는 미군 관계자의 사건·사고에 대해 언급한 부분입니다.

 

이번 사건과 같은 비극이 오키나와에서 잇따른 요인을 "갑자기 경험한 <외국인 파워>로 인해, 사회의 허용 범위를 넘어선 행동을 하고 만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요?

<외국인 파워>는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인기있는 일본 현상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미군 측의 속내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문서에서는 미군 관계자가 일본에서 '카리스마'있는 인식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미군측은 젊은 미군 속에 오키나와 살인 사건 용의자처럼 "오키나와 데뷔"하는 무리가 많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문서의 기술이 그 무엇보다 큰 증거입니다.

 

고향의 불우한 처지 속에서 축적된 자의식과 '외국인 파워'라는 만능감을 맛본 오키나와에서의 경험. 그 2가지가 섞여 용의자가 폭주했다는 것입니다.

그가 유린한 것은 피해자의 존엄과 생명만이 아닙니다. 자신의 남편과 아버지의 정체가 짐승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처자식에게도 무거운 십자가를 지웠습니다.

 

 

16 일본인
>>1
과장일지도 모르지만 허위가 아니라고 생각

 

75 일본인
>>1
미군이 일본인을 인디언이라고 밖에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증거

 

7 일본인
적중입니다

 

10 일본인
틀림없다.

 

11 일본인
오키나와 현민은 아니지만 기지는 필요없어
자위대로 충분
만약 공격할 일 있으면 먼저 왜 공격당했는지 생각하고 반성할 필요가 있다

 

12 일본인
오키나와인들이 반미라는 것은 확실히 거짓말
사실이라면 그렇게 혼혈이 많을 수 없다
저런 차별 의식은 결혼에서 제일 많으니까

 

14 일본인
유일하지는 않지만 큰 수입원인 것은 사실

 

30 일본인
게다가 오키나와 풍습과 문화는 누가 봐도 (기지를 통해)미국 영향을 받은 것이 많아
관광과 식도락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지만
기지가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우기는 사람은 오키나와 식문화의 타코라이스와 스팸을 어떻게 생각할까

 

33 일본인
게다가 영국 언론인이 청구했다니 일본인은 뭐 했어?

 

34 일본인
하지만 굴강한 미군에게 안기고 싶은 것은 사실이죠

 

35 일본인
일본 언론은 재일 한국인에게 납치됐다.
미군 반대는 한국과 재일 한국인이 하고 있다.
한국은 이미 미국을 배신하고 공격하고 있다.

 

41 일본인
>>35
동감. 녀석들은 일본을 빼앗으려 하고 있찌만 미군이 눈엣가시라서 그것을 완수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미군을 쫓아내려 한다.
일본에서 반미를 가장 외치고 있는 것은 사실 북한도 중국도 아닌 한국.

 

59 일본인
미군 철수하면 오키나와 토인 범죄가 10배로 늘어난다

 

74 일본인
전부 오키나와 빗치가 나빠

 

91 일본인
외국인 파워 카리스마맨도 실존하니까 어쩔 수 없어. 바보같은 일본여자가 나빠
남자는 항상 여자를 쫓으니까 여자가 썩으면 사회 전체가 썩는다
아직도 한물 간 백인님 만세하는 미디어에 위화감조차 없는 일본에 미래 따위 있을 리 없다

 

100 일본인
뭐 실제로 미국인 헌팅사가 말했잖아
피카츄 피카츄 말하면 미국인에게 약한 일본여자는 쉽게 따라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