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예방을 위해 면역력 높이는 방법 가장 기초적인 3가지
● 지금이야말로 「자율신경」을 챙겨라
큰 환경의 변화로 인해 정신이 피폐해지거나 컨디션 불량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들을 일으키지 않는 가장 좋은 예방법은 "규칙적인 생활"입니다. 수면 부족, 운동 부족, 불균형한 식생활 모두 "규칙적인 생활"에서의 일탈입니다.
생활이 불규칙해지면 자율신경이 무너집니다.
사람은 낮에는 '교감 신경'이 우위라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밤에는 '부교감 신경'이 우위라 긴장을 풀고 잘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의 전환이 나빠지면 다양한 컨디션 불량이 나타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우선 제대로 지키도록 합시다.
● "절대 해야 한다"고 단언하는 3개 습관
코로나 예방을 위해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특히 효과가 높은 것은 잠, 운동, 식사입니다.
(1) 1일 7시간 이상의 수면
"수면장애 5명 중 1명은 우울증"이라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1년 이상의 만성 불면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좋은 수면을 취하고 있는 사람을 1년간 추적하자 우울증 발병률은 40배나 차이가 있었습니다. 우울증과 수면 장애는 그만큼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스트레스를 완화 · 해소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제대로 잠을 안 자면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고, 정신 또는 신체에 피로가 축적됩니다.
일이 바쁘면 수면 시간이 줄어들기 쉽지만, 바쁠 때일수록 제대로 자야 합니다. 최적의 수면 시간은 '7시간'입니다. 일단 수면 시간을 우선적으로 확보합시다.
(2) 일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
일주일에 15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면 약물 요법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전혀 안 하는 사람은 일주일에 1 ~ 2시간 운동하는 사람보다 우울증 발병 위험이 44% 증가했습니다.
또한 하버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신체 활동이 많은 사람이나 스포츠를 하는 사람은 우울증 발병률이 20 ~ 30% 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구체적인 운동으로는 가벼운 달리기나 등 유산소 운동, 산책, 요가나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이 좋습니다. 이러한 운동은 기분의 개선과 향상 효과가 인정받고 있습니다.
운동의 장점은 수면의 질이 개선, 면역력 향상, 스트레스 호르몬 저하 등이 있습니다.
(3) 균형 잡힌 식사
'아침 식사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1일 1식 건강법' 등 다양한 건강법이 나오고 있지만, 정신 질환 예방 차원에서 말하면 3식을 균형있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서 아침 식사는 아무거나 먹어선 안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채소 위주가 제일 좋고, 패스트 푸드는 좋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재료를 들자면 끝이 없지만 생선, 계란, 밥, 야채 반찬이라는 평범한 건강식을 의식하면 균형있게 영양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상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재차 확인하지 않으면 의식하지 못 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꼭 검토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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