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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일본여성은 대머리 싫어하나요? 답변

일본여성은 대머리 싫어하나요? 답변

남자로서의 매력은 두발의 많고 적음에 비례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머리숱"을 신경쓰며, 특히 대머리를 소재로 한 개그가 많은 일본은 혼활조차 두려워하는 탈모인도 많습니다.

그래서 일본여자들의 '남자의 머리 숱'에 대한 속마음을 알 수 있도록 전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40세 이하의 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한 '대머리와의 결혼'을 주제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우선 머리 숱에 의한 인상을 조사

"적은 머리숱이 주는 남성의 인상"에 대해 묻는 조사를 실시했는데, "늙어 보인다"에 121명(60.5%)의 여성이 적용된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어 대머리 남성에게 '유전 불안'을 느낀다고 대답한 여성은 68명(34%) 있었습니다.

또한 32명(16 %)은 "생기가 없다" 기타 "지저분해보인다" "외모를 가꾸려는 의지가 없다"고 각각 20명씩의 사람들이 답변했습니다.

결혼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 외모? 아니면 내면?

2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결혼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 외모인가 내면인가를 묻는 조사를 한 결과, 177명(88.5%)의 여성이 내면을 중시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결혼하면 긴 세월을 함께 보낼 것이기에 성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외형 중시라고 답한 23명(11.5 %)의 여성을 대상으로 외형에서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우스게(薄毛: 머리 숱이 적은 것)가 아닐 것'이라고 답한 사람은 13명. 이어 '청결감이 있을 것 '(12명), '살찌지 않을 것'(7명), '패션센스가 있을 것'(4명) 등 노력 여하로 바꿀 수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결혼 대상과 연애 대상은 다른가?

그런데 "머리숱이 적은 남성은 연애 대상이 됩니까?"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한 것은 200명 중 63명(31.5%)에 불과했습니다.

예라고 답한 사람들에게 이유를 묻자 내면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절반 가까운 여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결혼 상대로서는 내면을 중시하는 여성이 많기는 하지만, 연애 대상이 되면 내면뿐만 아니라 외모도 신경쓰는 사람의 비율이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단지 머리숱을 커버할 무언가가 있으면 연애 대상이 된다고 답한 여성은 200명 중 161명(80.5%). 구체적으로 탈모를 커버하는 요소로 '내면' 또는 '경제력'을 말한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기타 "가치관의 일치"와 "상냥함"이라고 답한 여성도 있었습니다.

대머리 남성은 외형 마이너스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그것을 뒤집을 다른 매력이 있다면 일본여성들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