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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일본 초계기 저공비행 자위대 위협 일본반응

일본 초계기 저공비행 자위대 위협 일본반응


한국 국방부는 일본 초계기가 23일 오후 한국 해군 함정에 위협 비행한 것에 대해 "강력 규탄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일본 초계기는 전날 오후 2시3분쯤 서남해 이어도 인근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우리 해군의 다목적 구축함인 대조영함(4500t급)에 대해 거리 약 540m, 고도 약 60~70m로 근접비행했습니다. 그러나 이와야 다케시(巖屋毅) 일본 방위상은 이날 회견에서 “한국이 주장하는 고도 60∼70m 비행 부분은 정확하지 않다. (고도) 150m 이상 확보해 예전과 마찬가지로 국제법규, 국내법을 지키면서 비행했다”고 반박했습니다. 




shi ***** 

일본은 레이더 문제 협의 종료 예정이지만

한국은 계속하고 싶은 것 같다.

상대하는 것도 바보 같기 때문에

이제 경제 제재에서 국교 단절을

순차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jjh ***** 

한국은 레이더 조사에서는 일방적인 방어전이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일본을 공격할 거리를 찾고 있었군요.

그렇다고 있었던 일을 없었던 셈치는 국가에게 더 이상 어른의 대응이 필요할까요?



nn *****

자위대, 잘 했어.

그들은 더 이상 우방도 아니고.



oss ***** 

꺼림칙하니까 위협당한 거라 생각한 거겠지



******* 

한국에 제재 또는 국교를 단절하고 엄격한 대응을해 주었으면한다.



Fバース 

SNS가 발달한 일본 국민이 지금까지 무관심했던 것에 관심을 갖고 논의하고 정부를 지지하고, 소극주의에서 겨우 올바른 것을 옳다고 할 수 있는 일본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후 태어난 젊은이들이 새로운 일본의 본연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잘못된 여론은 위험하다는 것을 "그 전쟁은 무엇이었는가 미일 개전과 도조 히데키(あの戦争は何だったのか 日米開戦と東條英機)"를 검색해 보고 생각해주기 바랍니다. 길지만 




pmg *****

아무래도 한국군 목적은 동해의 명칭 변경과 관련하여 한국판 '항해의 자유 작전'을 시도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다 "이곳은 한국의 바다로 동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 때문에 일본의 초계기를 나쁜 놈으로 하여 접근 못하게 서서히 긴장감을 높이고 가까워지면 마지막은 정당 방위로 격추할지도 모른다.

일본은 전수 방위니까,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한국군 약화로 이어지는 경제 제재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afw ***** 

한국의 경제, 군사 협력 거부 법안을 제정하여 법률적으로 한국에 협력할 수 없도록 하기 바란다.

법률이 폐기되지 않는 한 정권이 바뀌어도 유효한 이유로, 사실상 국교 단절. 거기까지 해주었으면 한다.



kuw ***** 

그럼 증거 보여달라고.

말하지만 마지막 동영상 날짜를 바꾼다든지 하면 국교 단절 말할 정도로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혹은 미군에 협력을 구해서, 어느 쪽이 맞는지 봐달라고 하는 것도 괜찮다.



tad ***** 

대응이 미지근하다. 왜 더 의연한 태도와 말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인가. 같은 일을 반복한 것이 지금 한국의 태도에 대한 원인이다. 뉴스를 볼 때마다 좌절한다.



grk ***** 

반론 방법이 틀렸어!

공해상에서 중국을 경계하고 있던 일본 초계기의 행동을

왜 방해하는 것이냐고 반대로 물어야 한다.

대체로 한국과에 사이에 고도의 동의가 없으니까,

그것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yos *****

저공비행 가능 여부를 떠나 저공 비행이 안된다면 경제 제재를 포함한 단호한 태도를 빨리 해주길 바란다.




rin *****

저쪽은 형세를 역전시킬 때까지 끈질기게 들러붙는다. 진위 따위 안중에 없다. 그러니까 이쪽도 한치도 양보하지 말라. 양보하는 시점에서 기정 사실화한다. 이쪽은 끈기있게 합리적으로 설명을 진실을 지킬 수 밖에 없다. 그것은 국제사회에서 어른이라면 당연한 대응이라 생각한다.



wny *****

일본국민은 한일전쟁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fnn?a=20190123-00410433-fnn-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