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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일본취업 박람회 기업 한국인 인기 폭발 일본반응

일본취업 박람회 기업 한국인 인기 폭발 일본반응


전 징용공 소송에서 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하는 대법원 판결이 나온 한국에서 일본 기업 112개사가 참가한 일본취업박람회가 열려, 2000명 이상의 젊은이들이 모였다. 국제 신의에 어긋나는 판결에 일본의 비판은 강하지만, 취업난의 한국 학생들에게 일본 기업은 또한 유망한 일자리이다. 역사 인식을 둘러싼 한일 관계의 경색을 뒷전으로, 취업 전선은 열기를 띠고 있었다.  

7일 서울에서 일본취업박람회 회장은 정장 차림의 한국인 젊은이들로 넘쳐났다. 25세의 남학생은 "한국에서는 노력해도 보답받지 못한다. 역사 인식은 다르지만 기회가 주어지면 일본에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한국에 대한 투자 유치 등을 담당하는 대한 무역 투자 진흥 공사(KOTRA)가 주최했다.

경제 협력 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의 젊은층 실업률(15 ~ 24세)은 2017년 10.3 %(일본 4.7%)로 높다. 대기업을 목표로 학력과 성적, 어학 능력 등 "스펙" 경쟁은 치열 해외를 시야에 두는 학생도 많다.

정보계 전문 대학을 내년 졸업하는 조수진 씨(20)는 "일본에서 취업한 선배로부터 중소기업에서도 노동 환경이 좋다고 듣고 여러개 면접을 받았지만, 기술력과 인간성을 평가해 준다고 느꼈다"고 좋은 인상을 말했다.


■ 도쿄에서는 인재가 모이지 않는다

KOTRA(코트라)는 2013년부터 해외 취업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일본 기업에 취직 면접회를 통해 지난해까지 605명을 채용했다.

"지방 기업은 도쿄에서 채용 활동을 해도 사람이 모이지 않지만, 한국에서의 면접에서는 이미 6명 채용했다"

히로시마현 미하라시의 식품 포장 기계 제조 업체, 후루카와 제작소의 오카다 이사는 성과에 만족감을 보인다. 직원 400명 중 영업 및 기계 설계 등 10%가 외국인이라고 한다.

지난해부터 올해 졸업자 채용의 10%를 해외 인재로 한 스미토모 전기 공업(오사카시)의 채용 담당자는 "취업난인 한국은 우수한 인재를 만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방일 여행객 증가에 대응하여 외국인 직원을 늘릴 JR 서일본 호텔 개발(교토)의 채용 담당자는 "한국인 직원도 오래 일할 수 있도록 허용 체제를 갖추고 싶다"고 말했다.

■ 국가와 개인의 문제는 다르다

인재를 원하는 일본 기업 측과 취직하고 싶은 한국 학생 측의 요구가 일치. 독도와 위안부, 징용공과 역사 인식을 둘러싼 문제들이 속속 드는 중에서도 KOTRA(코트라) 주최 면접회에 참가하는 일본 기업은 매년 증가 중이다. 일본취업 박림회를 통해 일본 기업 취업자수도 해마다 늘고 있다.

면접을 받은 것은 서류 전형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국가와 개인의 문제는 다르고 일본여행으로 일본인이 친절하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업체 채용 담당자도 "판결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은 걱정이지만 상호 이해 자세도 필요하다"고 고용을 계속할 의지를 보여준다.

KOTRA의 글로벌 고용 창출 실장도 "한국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에서 활약할 수 있는 실력이 있고, 문화적으로 가까운 일본에서 적응하기 쉬운 한일 문제 도 있지만 인력을 교류하고 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열심히 어필하고 있었다.

ksy *****

결국 징용공의 문제도 마찬가지.

모집으로 모인 사람들을 채용하면 이 사람들도 미래 피해자 비즈니스의 후보가 될 것입니다.

di _ *****

이제 그 나라에서 철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elo *****

미래 뭔가를 강요되었다든가 좋은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을 강요당했다든가 혹은 뭔가 상상도 할 수 없는 트집으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다.

그 위험을 고려해도 고용합니까?

다시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lov *****

언젠가 정신적 고통을 당했다고 호소할 사람들.

인력난이면 아직 다른 나라에도 일본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있을 것입니다.

한국을 채택해야 하는 게 아니다.

함께 일하고 싶지도 않다.

rcd *****

제발 고용하지 마십시오.

미래 가족 동반으로 일본 영주자가 되는 거죠.

눈앞의 편리함으로 고용하여 훗날 큰 곤란을 겪을 것이 눈에 보입니다.

how *****

반도에서 인재를 구할 필요가 있는가? 기업에 부담을 주고, 회사명을 대대적 보도해도 괜찮은지.

s7d *****

채용한 기업은 비단 이번 채용한 사람을 해고했다고 해도 채용한 한국인이 일본에 있는 동안 범죄를 저지른 경우 책임을 져야지요. 일본에 오게 된 계기를 주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을 좋아하는 기업은 한국에 본사를 이전하면 되거든요.

이번 채용한 기업의 불매 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

거국적으로 일본에 모이도록 교육을 베푼 사람들 때문에 불쌍한 일면도 있을지 모르지만, 나라와 나라가 싸우고 있는 상태일 때 이렇게 태평한 기업과 경제 단체에 적잖이 화가 나는군요. 별로 우방도 아닌데 백해무익 무비자 여행은 그만두면 좋겠습니다.

jot *****

자격과 지식, 기술을 얻으면 그 경험과 회사의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다른 회사에 가는 사람도 나타나는 것 같아. 그런 문화고.

일본인에게도 그런 사람은 당연히 있지만,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더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kaw*****

징용은 안 됩니다. 나중에 소송 당해요.

kat *****

위화감 투성이. 왜 일본에 오고 싶어?

서로 이익이 되지 않아.

hun *****

강제징용 판결에서 일본 기업의 패소가 확정된 지금, 한국인을 고용하는 일본 기업이 제정신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이번 판결이 나온 4명은 자진해서 응모해 바다를 건너온 사람.

바로 지금 이 2000명과 같은 것인데 추후에 트집 잡혀 소송 문제가 될 위험을 굳게 믿고 하십시오. 문제화했을 때에는 1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간의 문제가 됩니다.

min ****

잘도 일본 기업에 면접 오는구나!

한국의 훌륭한 성희롱 기업에 취직하면 좋겠다

頑張れ日本

반일 교육을 받고 있는 사람이 일본 기업에 취업을 희망할 수 없는 법을 만들 필요가 있다.

앞으로 일본에 있어서 좋은 결과는 생기지 않는다.

AA12

2, 30년 후에 트집잡혀 소송 당할지도 모릅니다.

채용은 삼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eotokck

도둑이 그만큼 늘어나는 건가. 최악이다.

일본은 무비자 제도를 종료할 것을 간절히 바란다.

大和之命

> 국가와 개인의 문제는 다르다. 일본여행으로 일본인이 친절하다는 걸 알고 있다

그 개인의 문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번 판결로 소송을 제기한 사람들처럼 "일본에서 돈을 벌고 돌아가면 일본 욕, 10년, 20년 후에는 "일본 기업에 속았다. 위자료를 내놔"라고 재판을 일으켜 두번 맛있는 혜택을 받자"는 목적으로 일본 기업의 인재 모집에 응모해도 일본인은 친절할 것이다.

그런 충국 청년들이 2000명 이상의 젊은이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bay *****

기업의 인력난은 상당한 상황이라 말해도, 지금 일어나고 있는 문제의 당사국에서 인재 모집은 생각해 볼 것이다.

아시아의 경우도, 게다가 친일국에 한해 우수한 젊은이들이 많이 있다.

실제로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에는 열심히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에서 일하고 싶은 학생은 굉장히 많다. 미래에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하는 어리석음은 피해야 한다.

uam ***

> "국가와 개인의 문제는 다르다"

그 방심 덕에 미래 엉뚱한 부채가 덮쳐오는 것 같은데.

mit *****

국제 문제에 관해서는 관민 일체의 생각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상황에서 일부러 한국인을 채용하는 것은 위험 밖에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만.

got *****

싫다.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먼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일본에 의존하지 마. 일본도 이제 상냥함과 손탁은 이제 버려도 된다고 생각한다.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10-00000559-s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