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리멍 박사 “코로나 우한 연구소 증거 공개” 일본 반응
중국 “WHO도 증거 없다고 밝혀”
홍콩대 “사실과 달라” 반박
홍콩 출신 면역학 박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 우한(武漢)의 연구소에서 나왔다고 주장하는 과학적 근거를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3일 화제를 모은 내용은 홍콩대 공중보건대학 소속의 옌리멍 박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ITV 방송이 진행하는 토크쇼 ‘루즈 위민’에서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영상입니다.
옌 박사는 코로나19가 세계로 퍼져나가기 전인 2019년 12월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우한에서 발생한 새로운 폐렴에 관한 비밀 조사에 참여했었다고 합니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한 수산시장에서 코로나19가 시작됐다는 이야기는 “연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확산 초창기 두 차례 우한을 다녀왔다는 옌리멍 박사는 사람 간 감염 사례가 이미 존재하며, 머지않아 유행병처럼 번진다고 윗선에 알렸으나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고 폭로하고 지난 4월 미국으로 망명했습니다.
이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어떤 지연이나 은폐도 없었다. 우한에서 발병 사례가 확인되자마자 즉각 확산 방지를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홍콩대는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주요 사실과 (옌 박사의 주장이) 일치하지 않는다. 풍문을 닮아있을 뿐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シュウ
망명하지 않으면 신변의 위험이 보장되지 않는다.
중국의 무서운 부분이네.
하지만 당국은 100 % 인정하지 않는다.
발설할 거면 전부 발설해줬으면 한다.
doo *****
여름에도 이만큼 감염력이 있으니까 평범한 바이러스가 아닌 것은 알고 있었다. 야생 동물 따위 동남아시아에서도 먹고 있으니, 이미 자연 발생했었어야 한다. 전에 일어난 사스도 자연 발생 여부인지 수상한데.
bom *****
과학자라면 이 바이러스가 왜 생긴 것인지 연구하는 게 정상. 그러나 WHO는 원인조차 쫓지 않는다. 빨리 해체해야 한다
ひでkad*****
살해당하지 않길 빌뿐입니다. 또한 증거가 다른 과학자를 납득시킬 수 있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dai *****
미국에 갔어도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거기서도 조심해 주었으면 한다. 빨리 근거에 기초한 진실을 공개하기 바란다.
may *****
아무리 중공이 은폐하려고 하지만 진실을 폭로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전세계 사망자도 91만 명을 넘어 섰다.
희생자가 계속 증가해 세계 여론은 중공을 용서할 수 없다. 파이브 아이즈를 중심으로 서방 국가가 결속해 중공을 해체에 몰아넣을 것이다.
tak *******
역시 중국은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실험을 해버린 것 같다.
이만큼 해외 국가와는 동떨어진
재빠른 경제 회복을 향한 시동
눈 위의 혹이었던 미국과의 차이를
경제적으로도 외교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긴축
중국한테는 좋은 일이 됐으니까
역시 음모가 있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게다가 마스크 외교로 고립된 이탈리아를 돕고
이제 백신 외교로 남중국해 문제에서 우위를 차지
ASEAN과 미국과의 단결력을 약화하도록 유도했으니 더욱 더다.
즉 자국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인민을 희생시킨
멋진 실험을 감행한 것 아닌가?
만약 타당성이 없었다 해도
결과적으로는 중국 정부도 싫지 않겠지
어쨌든 홍콩 문제도 더 이상 아무도 통제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국가로 전락했으니
자유주의 국가는 더 이상 아무런 주저 없이
중국의 횡포에 맞설 때가 왔다고 할 수 있다.
men *****
망명처인 미국이 과학자의 신변 안전을 평생 보증해 주었으면 한다.
아마 그녀는 앞으로 죽을 때까지 중국 정부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당할 인생이니까.
그 위험을 무릅쓰고 각오하고 발언하는 거니까.
クロ
옌 교수의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몇번이나 듣고 있다. 적어도 중공이 말하는 "미군이 중국에 옮겼다"는 말보다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과학적인 증명도 미국에서 대체로 이해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인공 바이러스가 유출된 방법다. 고의적인지 사고인지? 의도적이라면 생물 무기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이건 중국의 백신 개발에서 알 수 있다. 표본은 중국 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금 단계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중공의 백신 개발자의 증언에서 올해 2 / 26 일 백신을 생산 라인에 태운다든가. 백신 개발은 대체로 반년의 기간을 요한다. 그렇다면 지난해 8월 이전에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9월에는 바이러스 저장소 훈련도 실시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곧 트럼프 대통령이 중대 발표할 것 같다. 중공은 세계 각국의 배상 청구에 견딜 수 있을까? 공갈로는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vlz *****
이 증언이 논리적일 경우 중국 정부는 도대체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가?
세계에 대한 배상 책임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국가가 날아가.
악에 받혀 전쟁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hir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런 병이 자연스럽게 나올 리가 없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자연. 아마도 생물학 무기로 개발한 것이 실수로 누출된 것 같아. 중공은 세계에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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