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성장률은 거짓!? 영국 언론 보도

 

중국경제성장률은 거짓!? 영국 언론 보도
[Japan Netizen]China's government lying about economy

 

중국 언론이 8월 8일 중국 경제 통계에 대한 해외 언론의 의문은 끊이지 않는다고 전하면서​​, 영국 언론이 최근 "중국의 실제 경제 성장률은 공식 발표 수치의 절반에 못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한 것을 소개했습니다.

기사는 중국이 7 월말에 "2015년 1 - 6 월의 경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영국 언론이 "7.0%라는 수치는 중국 정부가 15년 연간 성장률을 목표로 한 수치와 일치한다"고 지적했다고 소개.

또한 영국 언론이 "통계가 발표되는 속도"를 가장 큰 문제로 꼽은 것을 전하고 14억 인구의 중국이 미국이나 영국보다 몇 주 빨리 통계를 발표 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통계 수치 발표 후 수정하는 경우도 희소하다고 지적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계속해서 런던 리서치 회사 직원이 "중국 당국이 발표하는 데이터는 허구며, 사실에 가까울 가능성조차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을 소개. 또한, 같은 기업이 "15년 동안 중국 경제 성장률은 2.8 %, 16 년 1.0 %에 그쳤다"라는 견해를 발표하고 중국 당국이 발표한 데이터와 크게 동떨어진 수치를 발표한 것을 전했습니다.
 

또한 문서는 중국 인민 대학 국가 발전 전략 연구원 원장이 "서양은 지금까지 중국 경제 통계에 의문을 제기해서 영국 미디어 보도는 특별히 새로울 것이 없다"고 말한 것을 소개. 또한 런던 리서치 회사의 견해에 대해 "감각과 주관에 따른 관점이며 깊은 연구와 고찰이 결여됐다"고 반발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중국 경제 통계 산출 방법이 불투명하다는 비판도 있다면서, 원장이 "중국의 GDP 산출법은 세계에서 사용되는 산출법과 마찬가지며, 불투명한 문제는 없다"고 주장했다고​소개. 또 중국 주식 시장의 급락과 함께 원장이 "서양에서 이 같은 보도가 잇따르는 배경에는 중국 주식 시장에서 공매도를 하는 누군가가 보도하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반응 Japan Netizen

 

 

yak *****
이거 지금까지도 계속 말해졌던 것이지만, 지금와서 다시 화제가 되는 것은 의미 있군요.

 

 

kokura**
날조에 한표.

 

 

24s*****
그대로! 날조와 거짓말쟁이였습니다. 실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猫端会議
중국에서의 경제 성장은 공산당 부하의 성장이며, 중국 전역의 성장이 아니다.
눈이 닿는 범위의 집계라면 그런 숫자 내밀어도 이상하지 않다,

자신에게 있어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니까,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아닌가?
지배자에게 현격한 차이의 빈곤층이 얼마나 있든 상관없다는 것.

 

 

 ㄴnetouyo38
대기업 외에는 혜택 없는 아베노믹스를
일본 성장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을까（ ・∀・）

 

 

jet25506789
이 시기에, 이 발언. 슬슬, 무슨 일이 있겠지!

 

 

slo*****
어떻게 봐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水瀬大魔神
오늘의 [이제 와서] 뉴스는 여기입니까?

 

 

sei*****
GDP 외에도 이상한 것이 많고, 예상의 1/3인 금 보유라던가, 사실은 빚 국가죠?w

 

 

妖怪ヴォッチ
날조라기보다, 모르는 것이 아닐런지?

 

 

ult*****
평소의 엉터리 설명 들으면 알 것.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쪽이 이상해.

 

 

翻る旭日旗
꾸며내는 것은, 경제 성장률만이 아닐 것이다.

 

 

nam*****
중국으로부터의 정보는 어떤 것도 기본적으로 신용이 부족하다.

 

 

pat*****
수상한 곳을 찔러도 괜찮은 반론이 없는 것은 제일의 날조 증거라고......

 

 

たろう
대체로, 분기 GDP 실적(전망치가 아니라)을 다음달 초에 발표하고 수정도 하지 않는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다.

 

 

minato
날조고 뭐고...
각각의 담당자가 공을 초조해하고 실제보다 좋게보니까,
그것을 집계해도 실태가 나올 리 없다.
라고 할까, 국내에서도 진짜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tak*****
당연히 7%는 허풍이다.
앞으로 버블 붕괴에 따라서는 마이너스 성장할지도.
세계에서 중국의 통계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DDT
진짜 군사비는 얼마입니까? 
 

 

 

kak *****
그렇게 말하면서도 중국을 올리는 EU도 어떨까.
영국은 여전히 냉정하지만 독일과 프랑스는 마치
중국의 개같아~

 
par*****
그래, 영국은 AIIB 참여는 계속?

 

 

인용 : ttp://headlines.yahoo.co.jp/hl?a=20150810-00000046-scn-bus_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