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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동학대 금붕어 30마리 먹인 어머니


일본 아동학대 금붕어 30마리 먹인 어머니
 
후쿠오카현에서 당시 16세 딸에게 기르던 금붕어 시체를 30마리 억지로 먹인 무직 어머니(46)와 자영업자 남편(46)이 2016년 2월 16일 체포됐습니다.
딸 학대로 2명이 체포된 것은 이번이 벌써 5번째입니다. 이전에도 불붙은 담배를 혀에 문지르거나 음식을 억지로 먹게 하고 토사물을 또 먹이는 등 엽기적인 학대를 일상적으로 했다고 합니다.

 

출처: ttp://headlines.yahoo.co.jp/hl?a=20160217-00000001-jct-soci

 





일본반응

 


say *****
어머니 이름도 제대로 보도해야하는 것 아닌가?

 


 ㄴ鋼
일본에서는 여자는 무적이니까.
남자가 하면 실명 보도지만 여자가 했을 때는 익명, 흔한 이야기야

 


bleach
이번이 5번째라니, 저 두사람은 또 나오지 않아도 됩니다.

 


pfk *****
학대로 체포됐었는데 왜 아이들이 부모에게 돌려져서 성장한 것일까?
이 아이는 절대 보호 대상입니까? 아동 상담소와 경찰은 뭐 한거야.
이웃이 좋은 사람이라 다행입니다

 


tul *****
이렇게까지 심한 짓 하는 사람이 어머니라는 사실이 딸에게 얼마나 괴로웠을까?

 

 

FIXER
딸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바랄 뿐입니다...

 

 

dedddfedefeh特アに張り手を!
같은 벌을!

 


 ㄴyok*****
의대 실험 동물 사체를 먹이면 좋겠다, 고 생각했지만...
인간을 위해 죽어준 실험 동물이 불쌍해...
역시 화장해주고 싶어서 안되겠다...
귀축의 뱃속에서는 성불할 수 없죠(눈물)
아, 이 녀석들을 실험 동물로 하면 되죠!
그러면 2마리가 살아나니까요.

 


spi *****
자기 아이한테 저런 짓을 할 수 있구나...

 


 ㄴglo*i*_ex**le**__d**
자기 아이라던가, 남의 아이라던가 하는 문제가 아니야.

 


bor*****
학대가 아니라 고문

 


tak *****
이 부모는 이미 미쳤으니까 인생 끝났지만, 어린애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학대로부터 거리가 먼 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마음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