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반응]일본여자화장이 너무 짙다

 

[프랑스 반응]일본여자화장이 너무 짙다

Japanese heavy makeup 해외반응 외국반응

출처 : ici-japon
일본여자는 화장 능력이 뛰어나다. 몇년 전, 아주 멋진 몇몇 부자인 일본여자와 알게 됐다. 그녀는 비싼 브랜드 옷을 입고 있었고 매우 귀여웠다. 어느 날, 그녀가 조금 늦게 온 시간이 있었는데 그녀는 맨 얼굴이었다.

마치 다른 사람 같았다! 샤넬이나 루이비통은 몸에 익숙해 보였지만, 이전과 전혀 다른 느낌. 어떻게 화장 하나로 저렇게 자연스럽게 변신할 수 있는지가 너무 궁금하다. 

이 화장 장면을 한 단계마다 찍고 있는 여성의 이미지를 보고 있으면 답이 나온다. 사진의 그녀는 일본인이 아니라 중국인이지만, 원리는 마찬가지. 외형을 완벽하게 바꾸는 데 성공한다. 정말 무서울 정도.

 

 

 

 

 

관련 포스팅 : [2ch번역]일본여자 화장빨/화장기술

 tsubasa-kun
 20 février 2012 à 0 h 35 min
 대단한 기술이다. 원래 누구였는지 전혀 모르겠어.
 그럼 아이돌은 어느 정도일까 .......

 

 

 Trévélyan dit :
 20 février 2012 à 1 h 17 min
 (@@) 진짜 대단하다! 의심한 적도 없었지만, 확실히 그렇군. 아이돌이 원래 어떤지 알고 싶다.

 

 

 Sheley
 20 février 2012 à 16 h 50 min
 뭐, 대략 이 정도면 무난한 얼굴이겠지.
 한국 아이돌에 대한 비디오를 이전에 본 적이 있는데, 솔직히 좀 무섭군.
 왜냐하면, 저것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여자들한테 콤플렉스를 줘버렸으니까 말야.
 그렇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귀엽지도 않은데 lol

 

 

 Sû dit :
 20 février 2012 à 0 h 37 min
 대단한 화장 효과구나. 특히 눈 부분이라든지 정말, 대단하다.
 이건 프로겠지? 일본여자 전부가 이렇게 교묘하게 화장할 수 있는 건 아니지?
 그 쪽이 다행인데 말이야. 하지만 남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난 이런 경우 "이런! 겉모습에 속았다"는 느낌이 들테지만. 표현이 나빠서 미안.

 

 

 Ohlwe
 20 février 2012 à 0 h 43 min
 이러니까 나는 짙은 화장한 여자에게는 별로 흥미없다.
 그녀와 첫날 밤이 마지막이었다 lol 다음 날 일어나면 다른 여자의 얼굴이 있으니까. 하하하
 세상 여자들이여 자연스럽게 살아가라! 우리들은 있는 그대로의 너희들을 좋아하니까 말이야!

 

 

 vants
 20 février 2012 à 3 h 57 min
 완전 동감이다. 여자는 화장하지 않는 것이 좋고 그 쪽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venix
 20 février 2012 à 9 h 46 min
 으하하. 이 변신 상태, 상당히 혐오스러운데

 

 

 Gyuki
 20 février 2012 à 0 h 51 min
 으 ...... 확실히, 대단하네 ....... 이런 사람과 만나면 좀 무서울 것이다

 

 

 -nono-
 20 février 2012 à 1 h 00 min
 헬로 재팬 이벤트 때 비슷한 것을 본 적이 있지만, 저건 정말 무섭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이런 얼굴 한 여자가 있으면 쇼크다!

 

 

 ergogan
 20 février 2012 à 1 h 06 min
 난 사람 얼굴을 잘 기억 못하는 사람이라서 이것은 악몽이다.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데다 화장으로 얼굴이 바뀌다니 완전히 아웃이야.
 신분증에 나와있는 사진과 실물이 다르면 불편하지 않아? 화장 하나로 경찰과 옥신각신한다면 바보같잖아.

 
 

 

  20 février 2012 à 1 h 20 min
  화장으로 이렇게까지 바뀔줄 몰랐다......

 

 

 ka-olin
 20 février 2012 à 1 h 29 min
 너무 대단해! 난 별로 화장하지 않아서 깜짝 놀랐어!

 

 

 Nobru san
 20 février 2012 à 1 h 48 min
 아침에 화장하고 가발 벗고, 손톱도 다듬고, 속눈썹도 붙히고, 기타 등등 ......하면 세상 살기 힘들겠네.

 

 

 Titepuce
 20 février 2012 à 2 h 25 min
 와우 -, 약간 충격인데 .......
 이렇게 변모한 여자를 눈 앞에 두고 어떻게 일본놈들은 매력을 느낄 수 있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충격이 대단할 것 같고, 또 ......

 

 

  Tygoon
 20 février 2012 à 2 h 27 min
 비슷한 사례, 남자도 봤어! 말해두지만 여자 뿐만이 아니야, 남자도 마찬가지.

 

 

 titiamanga
 20 février 2012 à 2 h 48 min
 와우! 대단하네!
 나는 화장 저렇게 할 생각 없으니까 적어도 내 애인은 아침에 일어나도 놀랄 일 없다.

 

 

 

 Doudou
 20 février 2012 à 17 h 43 min
 아무튼, 좋지 않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지 lol

 

 

  ker
 21 février 2012 à 6 h 23 min
 프랑스인이나 미국인 여배우도 비슷한 사람 있지 않을까?

 

 

 gauthier
 22 février 2012 à 3 h 57 min
 뭐, 예뻐졌으니까 된 거 아냐?

 

 

 Nathy
 22 février 2012 à 9 h 47 min
 하나 가르쳐주지. 여자 스타일에 대해 아는 녀석은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해 봐라.
 ☆ 눈을 크게 보이기 위한 검은 눈을 강조하는 콘택트 렌즈 ☆
 눈을 크게하기위한 상하 양쪽 속눈썹

 뭐, 이것만으로도 속눈썹의 붙이는 위치에 따라 여유롭게 3 ~ 5 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테지. 그리고 ......
 그림자를 붙여서 코를 높게 보이도록 하는 것도

 아, 그리고 말야, 잊을 뻔했지만, 대부분의 일본여자는 서양인처럼 보이려고 필사적이야.
 하지만 뭐 ...... 성형수술하는 것보다 나을지도.

 

 

 piboudal
 24 février 2012 à 5 h 56 min
 다른 예가 없어서 다행이다.
 하지만 일본남자가 여장하고, 여자보다 아름다워지는 것을 상상해 봐.
 ...... 우웩!

 

 

 mitsuko(일본인) 
 21 août 2012 à 5 h 18 min
 일본에서는 남자도 엷게 화장하는 사람 있군요. 파운데이션 바른다던가.
 그리고, 눈썹을 면도하는 사람도 있어요.

 

 

 mitsuko(일본인)
 21 août 2012 à 5 h 15 min
 확실히 일본여자는 자기 관리를 하죠.
 그리고 자고 일어난 얼굴은 좀 심한 경우도 있어요.
 단, 한가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프랑스 여자와는 달리, 일본여자는 아름답게 화장하죠.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잖아!  ^^

 

 

 M
 18 novembre 2012 à 18 h 21 min
 > Mitsuko
 아니, 웃기지마.
 여기도, 일본편이라서 일본여자 이외는 전부 안돼!
 라고 믿는 바보가 있으니까.
 뚱보에다 추녀라서 여자라고 부를 수도 없는 주제에
 화장으로 속이는 일본여자 따위 바글바글하다.
 일본여자가 여신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은 말은 그만했으면 좋겠네.

 

 

 Hinata(일본인) 
 18 décembre 2012 à 17 h 25 min
 나는 일본여자고, 확실히 일본 여자는 나를 포함해서
 다른 나라보다 맨 얼굴은 그렇게 아름답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동시에 자신을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 화장을 두껍게 하는 것도 확실하네요.
 그리고, 나처럼 진짜 얼굴이 큰 여자도 있다.
 나는 5세 때부터 프랑스에서 살았지만 일본에 있는 친척이나 친구 아이들이 전부 화장해서 모르는 경우도 있어.

 이 글에 나와있는 소녀 같은 느낌 이군요. 
 전체적으로 화장하지 않았을 때는 프랑스 여자가 일본여자보다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쁜 일본여자도 있지만.

 사실 얼마 전까지 저도 상당히 짙은 화장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런 때에 나 같은 인간을 예쁘다고 말해주는 남자가 나타났죠.
 화장한 상태에서 여러 번 만났는데 어느 날 그가 집에 왔어요.
 그 때 갑자기라서 화장을 못했는데, 그가 나를 봤을 때, 나는 알아보지도 못할 정도로 전혀 달라서 매우 실망 했어요.......

 그 해프닝 이후 그만큼 화장하지 않아요. 때로는 전혀하지 않을 때도 있죠.
 왜냐면 저런 경험 또 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당당하게 자신을 보이는 것이 좋고, 추녀도 미녀도 아닌 극히 평범한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여야 하니까.

 게다가 우리 일본인 피부는 서양인보다 두꺼워서, 여드름이 심한 아이도 많아요.
 그래서 때때로 파운데이션을 6층 정도 두껍게 발라서 숨기죠.
 일단 화장하면 숨겨지니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화장하는 시간이 공포지요.
 자, 이것이 일본여자의 아름다움의 현실이예요. 유럽인도 때로는 미화하고 있지만.

     
 

 

 

 M
 19 décembre 2012 à 10 h 54 min
 > HInata
 의견 고마워. 하지만 나도 도쿄에 사니까. 네가 말하는 것에 대해 알 것 같아.
 일본여자가 아름답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해외에 살지?
 일본에 한 번도 오지않은 사람들이 포토샵, 마구 화장한 사진보고 말하는 거니까.
 일본인은 아름다운 피부 가지고 있다고 잘 알려져 있지만, 파운데이션을 불필요하게 잔뜩 바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그런데 가끔 정말 어마 어마한 여드름 얼굴에 여러 층 겹쳐서 파운데이션 바르는 것도 볼 수 있군요.
 아무튼 그 사람 자유지만.

 이전에는 아시아 여자의 사진을보고 부럽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아시아 국가를 방문 할 기회가 많아지고 점점 아무것도 부러워할 것이 없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것은 다른 나라 사람도 마찬가지다.
 미남 미녀도 있고, 무난한 사람도 그다지 예쁘지 않은 사람도 ...... 그런 것을 알았으니까.

 게다가, 내 남자 친구는 일본인이지만, 다행히,
 여기에 쓰고 있는 사람처럼 "일본여자가 아름답다"라든가 "외국여자는 굉장히 멋지다! 일본인보다 훨씬 좋다!"

 라고 하는 사람이 아니야.
 아름다운 여성은 어느 국가든 아름다워 ...... 단지 그것을 아는 사람.

 

 

 Olivier
 21 décembre 2012 à 17 h 19 min
 이 기사 여자 사진, 대단하네. 완벽한 사기야. 
 나에겐 아시아 여자가 타국 사람보다 아름답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실제로 일본여자는 못생겨 보인다.

 그렇지만 나는 일본에 한번도 가본 적 없고 사진용으로 준비된 여자 밖에 볼 기회가 없으니까.
 대개는 정말 예쁜 사람인가 평범한 사람을 예쁘게 꾸민 것인가 모른다.

 하지만 그런 것은 곳곳에서 똑같이 하고 있지. 카탈로그라든지 잡지에 실려있는 여성은 모두 예쁘고.
 백인여자는 모두 Mélanie Thierry라든지 Keira Knightley와 비슷하지.

 개인적으로는 내가 일본을 좋아하는 것은 게임 소프트 라든지 애니메이션이 있기 때문일까.
 불행히도 여자는 아니야.
 나는 남자지만 섣불리 환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아시아 여자에 대해 전혀 미화는 하지 않아.
 그녀들의 외모라든지 복장이라든지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추녀라고까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단지 내 취향이 아닐 뿐.
 단점이 있어도 자연체로 있는 여자가 좋다. 단점이 있는 것으로 자신의 독창성이 나오는 셈이니까.
 그리고, 그와 그녀가 사랑받는가 여부는 단점을 받아주는 것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파운데이션을 여러 층 겹쳐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불완전한 여성"이 훨씬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완전한 아름다움 따위 아무래도 상관 없다.

 

 

 GR
 11 janvier 2013 à 17 h 27 min
 나의 연인은 일본인처럼 되고 싶어서 짙은 화장하고 있다. 바보같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나 자신은 그다지 일본여자가 취향 아니고.
 아마 그녀는 내가 일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본여자를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

 그렇지만 실제로는 일본여자가 다른 나라 사람보다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연인은 맨얼굴이라도 Cate Blanchet 닮았고 정말 예쁘다. 그런데 있는 그대로 예쁘다고 말해도 알아주지 않아.

 2년 전에 도쿄에 가봤는데, 일본여자는 실제로 보면 알려져 있는 만큼 귀엽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X 다리와 O 다리 등으로 체형은 좋지 않고, 얼굴도 너무 촌스러웠다.

 그녀에게 현실을 보여주기 위해 일본에 여행 가자고 제안했지만,

 현지에서 내가 아시아 여자한테 반할까봐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거야.
 그녀가 이렇게 시시한 이유로 자신답게 있을 수 없는 것을 보면 너무 답답하다.

 

 

 M
 13 janvier 2013 à 23 h 29 min
 > GR
 네 여자친구는 네가 일본여자한테 반하는 것을 걱정하고 있군.  
 솔직히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일본여자를 진짜 일본여자라고 말할 수 있을까.
 거의 전부가 똑같은 금발에 빙글빙글 컬을 넣은 헤어 스타일도 똑같고 눈을 아주 크게 하기 위해 같은 것 사용하며
 대부분 서양을 흉내낸 유사한 옷을 입고 있지.
 즉, 네 여자친구는 일본여자를 닮기 위해 화장을 하고 있지만, 실은 그 일본여자는 서양여자와 닮고 싶어서 화장하고 있지.
 이건 악순환이다.

 

 

 

 GR
 17 janvier 2013 à 17 h 36 min
 > M
 그렇군, 뭐라고 할까, 내 여자 친구는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것과

 내가 "카와이"한 소녀라든지 코스프레 여자에게 끌리는 것이 아닐까 두려워하는거야.
 실제로 Kawaii 타입의 여자는 진짜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왜냐면, 바보처럼 보이니까.

 지금 여자 친구는 친구들과 일본에 여행하고 돌아와서 알게됐다. 

 물론 그곳에서 여러가지 본 것은 말했다.  메이드 카페라든지. 아마 일본여자를 헌팅하러 간 거라고 그녀는 생각했겠지.

 하지만 나 자신은 메이드 카페 자체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
 시끄러웠고 왠지 수상한 분위기였고, 침 흘리고 있는 아저씨 밖에 없었고 말이야 lol
 그녀는 내가 그 아저씨처럼 여자를 보러 갔다고 생각해.

 확실히 일본은 서양인 흉내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많고 개인적으로는 전혀 멋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파운데이션 바른 추녀인 일본여자에 대한 것이라면 더더욱 아니지. 외적으로 아시아 여자는 취향이 아니다.

 아, 물론 인종 차별이 아니다. 왜냐면 동시에 일본인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몇몇과 편지 주고받으니까.
 모두 굉장히 좋은 사람들 뿐이야.
 단순히 외모 취향 문제 아닐까. 빨간 머리가 좋다 싫다든가, 흑발이 싫다든가 금발이 싫다든가,
 뭐 그런 여자가 좋다든지 ...... 그런 것 아닐까.

 

 

 Karim
 26 mars 2013 à 22 h 36 min
 어이! 나는 매일 점심 때 대학 수영장에 가는데, 일본여자 두명이 항상 역시 수영을 하고 있었지.
 수영장에서 볼 때까지 그녀들, 귀엽다고 생각했다.
 아무튼, 일단 수영장에서는 화장 안하잖아?
 그런데 정말 다른 얼굴이였다.

 사실, 수영장에서 처음 봤을 때 그녀들을 알아보지 못했다.
 얼굴에 여드름이 가득 있고, 얼굴 자체가 전혀 다른 사람이야!
 그녀들을 어떻게 분별했는가 하면, 항상 달던 리본과 펜던트였다. 그것이 없었다면 전혀 몰랐겠지.

 그러나 그것과는 별도로 터키 여성이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그녀들은, 진짜 수영 모자 쓰고 있어도 아주 예뻤다.
 수영하지 않을 때는 맨얼굴로도 2 명의 일본여자 따위보다 훨씬 멋졌다.
 이외에도 캠퍼스에 일본여자는 있지만 솔직히 별로 예쁘지 않아.
 단, 그 2 명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수영장에서 알고난 후에는 달라 보였다.

 뭐, 그래도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여자는 언제나 자신을 예쁘게 보이고 싶어하고.

 무엇을 말하고 싶냐면, 일본에서 말하는 '아름다움'은 말이야, 약간 속임수가 포함된 것이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 남성은 여자들이 어디 출신인가 하는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아시아 여자는 다른 나라 사람보다 아름답다는 생각 따위 전혀 하지않고, 

 솔직히, 나는 교양있고 이야기도 재밌는 여자를 좋아한다.
 얼굴 따위 아무래도 상관 없다. 그것이 결혼이라면 더더욱 그래!
 게다가 아시아라고 하면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이나 중국도 아시아지.
 인도여자, 터키여자도 아시아인으로 분류되며 그러한 사람들 중에는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도 있어.

 

 

 Tarry
 25 janvier 2013 à 17 h 14 min
 그 밖에도 화장으로 변신하는 여자들의 사진을 본 적이 있지만, 정말, 화장품이 그토록 많다는 것은, 대단하군.
 분간할 수 없게 될 정도로 짙은 화장은, 특히 아시아 여자에게 많지.
 화장하기 전 사진을 보면 대개 못생긴 여자야. 조금 손대고 싶어지는 마음을 이해하지만, 이건 좀 심하다.
 나도 아시아 여자는 별로 예쁘게 보이지 않는다. 뭐, 취향 나름이지.
 나의 여자친구는 흑인 하프인데, 그녀는 맨얼굴이고, 여기에 나와있는 사기 여자보다 훨씬 아름답다.

 

 

 Nana(일본인)
 21 septembre 2013 à 23 h 09 min
 잠깐, 한마디만 말해도 괜찮나요?
 보고 저 사진의 여자는 한국인이 아니니까!
 아주 끔찍한 이야기죠.
 일본인과 한국인을 비교하다니 일본여자에게는 모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