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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일본 코로나 백신 부작용 피해 국가가 배상! 하지만 시민들 반응은 "무섭다"

일본 코로나 백신 부작용 피해 국가가 배상! 하지만 시민들 반응은 "무섭다"

​총리 관저(왼쪽)와 수상 관저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실용화 후 부작용으로 건강 피해가 발생해 소송이 발생할 경우, 국가가 제약 회사의 소송 비용과 배상금을 인수하는 법 정비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백신 접종으로 건강 피해가 생겼을 경우 예방 접종법에 치료비 등을 지급하는 제도가 있는데, 피해자는 이 제도와 별도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해외 메이커는 신형 코로나 백신을 둘러싸고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이라는 긴급성을 감안하여 개발을 서두르고 있기에 "소송이 발생하더라도 책임지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백신 공급 계약으로 소송이 발생하면 국가가 손실을 보상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2009년 신종 플루 유행으로 수입 백신을 조달했을 때, 해외 업체의 손실 보상을 가능하게 하는 특별 조치법을 정비. 2011년의 예방접종법 개정에서도 같은 규정을 마련했지만, 이 규정은 2016년 만기됐습니다.

이번에도 동종의 법 정비를 실시할 방침인데, 대상은 일본 업체의 생산분도 포함이 유력합니다. 국내외에서 개발되고 있는 백신 모두 "핵산 백신"이라는 새로운 기술로 지금까지 승인된 적이 없지만, 긴급성을 중시한 예외적인 조치라는 생각으로 몇년 동안 시한 조치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 백신 개발은 해외 업체가 선행. 일본 정부는 영국 제약 회사 아스트라 제네카를 비롯해 여러 해외 업체와 백신 확보 협상에 들어가 있으며,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성과 유효성 데이터가 충분히 모이지 않아도 해외 임상 시험을 근거로 특례 승인할 모험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아스트라 제네카의 파스칼 소리오 최고 경영자(CEO)는 20일 기자 회견에서 "목표는 최대한 빨리 일본 정부에 1억회분을 전달하는 것이다"라며 일본으로 1억회분 공급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 회사의 일본 법인은 마이니치 신문의 취재에 "(1억회라는) 숫자에 구애받지 않고 널리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며 파스칼 소리오 CEO의 발언은 어디까지나 기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コロナワクチン健康被害、国が賠償肩代わり 政府、法整備検討 海外製薬要請


エビデンスという外来語に馴染めない

백신 쟁탈전에 몰리기보다 백신 접종 후 동향을 관찰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필요한 사람은 빨리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보다 알려지지 않은 백신의 부작용이 더 무섭다.

fuj *****

솔직히 백신이 생겨도 바로 맞을 마음이 들지 않는다. 약해(薬害) 에이즈의 예도 있고, 부작용이 걱정. 특히 코로나가 중증화하기 어려운 젊은 세대는 그런 사람도 많은 것 아닌가.

shi *****

최근, 저명한 의대 교수의 이야기입니다만

백신의 성공률은 1% 정도라고합니다

게다가, 백신은 출시 후 최소 4년 정도 경과를 보지 않으면 부작용이 무서워서 맞을 수 없다는 건 의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우선은 절대로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것, 이것이 지금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라고 합니다.

k_i *****

제약 회사도 후원이 없으면 백신 개발도 적극적으로 할 수 없다. 속도가 생명. 국가 · 제약 회사 · 대학 산학관이 일치 단결하여 하루라도 빨리 백신 개발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aaa *****

이번 긴급성으로 백신 개발.

물론 안전성에 불안이 있다.

만일 부작용이 나오면 국가 부담이라는 건 미묘하다. 부담하기 싫으면 계약도 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취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어느쪽이든 이번엔 판매자가 강한 것은 틀림없다.

air *****

최근 자궁 경부암 백신 문제를 생각해냈습니다.

그 백신을 접종한 일부 아이가 보행 곤란이나 시력 저하 등 부작용이 발병한다는 메커니즘 따위 모르고 맞았으니까.

만일 부작용이 발병한 경우에는 국가가 백신 개발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인정할지 물음표입니다.

그 이전에 백신은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hk1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된지 아직 반년이다. 너무 단기간 긴급 피난으로 개발이 진행되는 백신 개발. 백신의 부작용은 오랜 기간에 걸쳐 검증해서 인체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사용해야. 나는 당분간 백신은 필요 없다.

san *****

장기적인 임상 시험을 할 수 없으니까.

인종 차이, 아시아인에 효과 있을지 여부

암 위험이 오르는 유전자 이상을 초래할 가능성

신체에 이상이 생기거나. 정자 이상, 여성은 임신하면 어떻게 될까

어떤 아이가 태어날 것인지 .. 등 그 밖에도 여러가지 있다.

부작용은 약물에 따라 다르지만

신약은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모른다는 점이 무섭다.

현 단계에서는 감염돼도 경증으로 끝나면 그게 최고.

아무튼, 영원한 항체를 가지는 건 아니겠지.

sat *****

이 코로나는 변이가 빠르고, 항체가 1개월 정도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져 백신은 효과 없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는데다 '부작용 있습니다'라고 선언하는 것 같은 조항. 이래도 괜찮은 건지?

uxh *****

소란을 피우고 반대한 백신은 얼마든지 있다. 리스크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일본은 기업이 갹출하여 풀링 형태로 구제 제도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걸로 됐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보다 국가가 단호하게 과학적인 견해를 양보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