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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한국남자 범죄 혼자사는 여성 대상 물색 일본반응

한국남자 범죄 혼자사는 여성 대상 물색 일본반응



이른바 '신림동의 강간미수 사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 "강간미수"라는 이름이 붙은 비슷한 경험담이 SNS에 차례 차례로 올라와 당초 용의자에 '주거 침입 미수' 혐의만을 적용하고 있던 경찰의 정책 논쟁에 휩싸여 있습니다. 여성 혼자가구 280만이 넘는 시대, 특히 30대 여성들에게 이번 사건은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현실을 환기하고 있음을 반영했습니다. 


최근 공개된 신림동 한 아파트 감시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귀가하는 여성을 미행해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남성은 간발의 차이로 현관문이 닫히자 센서의 깜박이는 불빛 아래에서 안절부절하면서 문을 두두리고 있었습니다. JTBC 뉴스가 공개한 영상에는 10분 동안 계단에 숨거나 휴대폰이나 손전등에 자물쇠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감시 카메라를 확인해 달라는 신고자에게 현장의 경찰은 "이른 시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직접 확인한 뒤 다시 연락하십시오"라고만 말하고 물러납니다. 한국경찰의 대응과 판단이 더 적극적이지 못한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그러나 한국여성을 대상으로 한 한국남성의 스토킹이 '범죄'로 여겨지지 않는 현실이 더욱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서양 법치국가에서는 이번처럼 몰래 미행하는 것을 스토킹으로보고 엄벌에 처하지만, 한국남자는 개인의 자유기 때문에 죄가 되지 않습니다. 작년 문재인 정부가 종합 대책을 내고 '스토킹 방지법'의 법제화를 예고했지만, 국민들의 강력한 반발로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았니다.


30일이나 뒤늦게 경찰이 피의자에 강간미수 혐의도 적용하기로 한 것을 둘러싸고 고작 뒤따라간 것 뿐인데 처벌을 한다는 사실에 한국남자들의 분노가 폭발해 유사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살인이나 폭행 등 강력 범죄 피해자의 90%가 한국여성이라는 현실에서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주거 환경에 놓여있는 30대 독신 여성이 느끼는 공포를 '피해 의식'으로 치부하는 인식도 한국남자의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어두운 골목은 물론, 천천히 쉬어야 할 집에서 마저 불안한 한국여자는 가정용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그 카메라 시스템이 해킹 된 동영상이 유출되는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성들은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과 함께 이 같은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 성립을 국회에 요구하나 이루어질 날은 오지 않습니다. 



jyj***** 

"이른 시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직접 확인한 뒤 다시 연락하십시오"

참으로 한국인답다



jib*****

도상국에서는 아직 그렇군요. 겨우 카메라를 달아서 사실이 표면화되기 시작한 단계겠지요.



天照皇大神

어제 기사에 "한국의 밤에도 걷고싶은 명소"에 경관조명 설치라는 게 있던데, 실제로는 밤에 걷는 게 위험하니까 방범상, 조명을 설치했습니다가 정답일 것입니다!



D

역시 이 나라는 무비자 입국 금지로 해야겠죠.

전원은 아니겠지만 비율이 너무 높다. 범죄자의



マスコミ監視は日本国民の仕事

일본 여성이 피해를 당해도 뉴스가 되지 않는 이상한 나라의 자문자답 뉴스.

도덕을 모르고, 무엇이든 손익 계정과 욕망의 나라니까.



cas***** 

저런 사람도 일본에 오겠지?

인바운드 따위 일본도 기뻐하고만 있을 수는 없을 거야



s19***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과 함께 이 같은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 성립을 국회에 요구했지만 불발"


이런걸 안 받아들이다니...

그렇게 말해도 있으나 마나한 법이죠(´・∀・`)



TRANSGAMES

고양이한테 금화, 돼지 목에 진주 후진국인 한국적인 태도군요.

한국에 살지 않아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가까이 갈 일 없지만.



avz***** 

매춘부뿐이니까, 어느 쪽이 나쁜지, 사실 관계는 확실히 파악하지 않으면 안 된다.



ニダ殲滅作戦

여성의 인권이~~라고 유엔에서도 떠들고 있지만...

기분나쁜 동상을 많이 만들어서 일본이 나빠~ 라고 떠들어도 실체는 이런 건가요? 웃음



sal*******  

당장이라도 대응해야 할 사건인데. 대책보다는 사건이 일어난 다음에 비극이라고 한탄하거나 사과다!배상이다!라고 집단으로 떠드는 쪽이 이상하죠.



普通の母

보편적인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해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국제사회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한국에서 성범죄에 대한 의식과 단속, 형벌이 이렇게 가볍고 법 정비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인 것은 크게 모순된 부끄러운 모습이 아닐까요.

가능한 모든 수단으로 여성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한다.

그 노력을 어느 나라보다 신속하게 철저히 할 의무가 한국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日本は良い国

한국의 일상 흔한 일이네요.



mk_***** 

법치국가가 아니라서 어쩔 수 없는 거 아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떠들면 스토커도 인권이 있다면서 좌익단체들이 떠들고 다니지.

인권을 편리하게 해석하는 개발도상국에서는 자주 일어나는 일 같다.

실제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데, 전쟁 때 위안부 문제는 전 세계에 걸쳐 큰 소란을 피우며 위로금 사기를 반복하고 있다.



yko******* 

국기(国技)의 영상이네.



pon*******

경찰이 가해자가 되어 강간, 공간이 다발.



ftb*****

한국은 적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602-00033566-hankyore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