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홉킨스 "유럽단결은 무의미"
[해외반응]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옳아요. 하지만 이런 말을 공식으로 하다니
테러를 막기위한 효과적인 방법도 내지 못하고, 테러 뒤 "안타깝다" "유감이다"고 짜증나는 추모 밖에 할 수 없는 우리 리더. 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문제를 해결할 대책을 말하세요!
나는 이런 말하기 싫지만, 문제의 뿌리는 아마 우리입니다. 미국과 영국의 외교 정책이 이번 테러와 관련있지 않을까요.
나는 그녀의 생각과 다릅니다. 부정만 하지말고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럽에 몰려있고 좋은 부분도 나쁜 부분도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의 가족이 희생돼도 그런 말을 할텐가?
영국은 빨리 EU에서 탈퇴합시다
이런 불쾌한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안돼요. 악에 악을 베풀지 않으면 이길 수 없나요? 누군가에게 악의를 가진 사람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런 사람들은 무시하고 우리 곁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봐요!
↑ 평화? 사랑? 그런 어눌한 말을 하고 있으니 테러가 발생하는 겁니다.
글쎄, 중동에서는 ISIS 전투원이 우리 이상으로 살해되지 않습니까? 우리들의 손에 의해.
희생자를 만든 정치가가 이런 소리하지 마시오.
'해외반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의 질주9은 히틀러와 자동차 경주?! (0) | 2016.03.27 |
---|---|
후쿠시마 원전에 파견된 로봇이 고장! (0) | 2016.03.26 |
애덤 존슨, 미성년자 성매매 논란 해외반응 (3) | 2016.03.25 |
오바마, 벨기에 테러에도 탱고 즐겨 (0) | 2016.03.24 |
브뤼셀 오줌싸개 소년 동상 패러디, SNS에 퍼져 (0) | 201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