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미케에 가는 사람을 80% 이상이 '징그럽다'고 생각

 

 

일본 코미케에 가는 사람을 80% 이상이 '징그럽다'고 생각

일본 설문 사이트 <마인드 소나>에 따르면 80% 이상이 '코미케 가는 사람은 징그럽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녀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코미케는 일본 최대의 만화 동인지 행사이며 코믹 마켓(Comic Market)의 줄임말입니다.

 

 

 

 

 

일본반응 Japanese netizens

 

 

 

2
과잉 반응하는 것은 너희 정도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5
더운데 저런 곳에 가는 사람은 머리 이상하다고 생각하니까

 

 

7
진짜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이런 설문 사이트 참가 안해

 

 

10
대답하는 사람이 <오타쿠>겠지

 

 

13
하지만 이케멘에 한한다.

 

 

18
가는 사람이 기분 나쁘지는 않지만 기분 나쁜 사람들이 많아

 

 

20
그야 실태를 모르는 사람은 그냥 오타쿠 제전 정도로 생각하니까

 

 

23
범죄자 예비군, 노출증이 뒤섞인 무법지대, 그것이 코미케
규제도 하지 않는 무능한 정부

 

 

24
오타쿠는 일본의 수치

 

 

31
>>24
일본의 수치? 세계의 망신

 

 

30
기분 나빠. 오늘 탄 기차에 코미케 무리가 탔는데, 냄새 났어

 

 

32
판매하는 쪽은 비교적 안전한 사람 많지만, 사는 쪽은 대부분 기분 나빠

 

 

67
그렇구나. 여기 사람들은 그 20%에 해당하는구나.
음, 여기 주민은 대부분 상식 벗어난 바보와 만년 히키코모리 뿐이니까.

 

 

71
키모오타는 확실히 기분 나빠

 

 

78
기분 나쁘다고 말하면서 이런 곳에 오는 너희들도 충분히 징그러

 

 

82
>>78
완전히 부메랑

 

 

87
>>78
우선, 네가 기분 나쁜 것은 알겠다.

 

 

116
원래 일본인 자체가 징그러

 

 

119
외국인이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좋아하니까.
일본은 외국인이 좋아하면 단번에 인정받는 경향이 있어.

 

 

152
냄새 나고 더운 코미케에 다시 갈 생각 없어 w

 

 

184
징그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될 수 없습니다.

 

 

195
그렇게 오타쿠의 저연령화와 여자 증가 가속화로 쇠퇴하는 거군요

 

 

197
이케부쿠로의 마도카전 사진 봤는데

평소 어디서 사는지 모를 이질적인 인간 뿐이었다.
기분 나쁘달까 내버려 두고 다가가고 싶지 않은 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