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북미정상회담 트럼프 김정은 백악관 일본반응

2차북미정상회담 트럼프 김정은 백악관 일본반응

White House planning second Trump-Kim meeting

북한의 김정은 조선 노동당 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두번째 정상회담개최를 요청했습니다. 백악관의 샌더스 대변인이 10일 밝힌 내용입니다. 백악관의 사라 허커비(Sarah Huckabee) 대변인이 현지시간 2018년 9월 10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 브리핑했습니다.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받은 편지는 "친절"하고 "긍정적"내용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서한의 주요 목적은 트럼프 대통령과 2차북미정상회담을 예정하는 것"이라고 한 뒤 "미국 측은 오픈으로 이미 조정에 착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대변인은 서한에서 "한반도의 비핵화 실현을 위한 노력 지속"이 나타났다고 밝힌 외에 북한이 9일 실시한 군사 퍼레이드(열병식)에서 탄도 미사일을 등장시키지 않은 것은 "성의의 표현 "이라는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muk*****

두 사람 모두 정치인이자 배우.

시청률 올리고 지지율도 올린다. 

결실이 큰 건 김 쪽일까.

hir ***** 

거짓말이 들킨 것 같아서, 이 쯤 다시 회담하고 시간 벌 생각임에 틀림 없다.

kei ***** 

북쪽은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에 대한 행동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 트럼프의 임기까지 비핵화를 달성하려면, 남은 2년 사이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제시해야 한다.

nor ***** 

익살극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잘 모르겠어요.

이 두 사람이 하고 싶은 건 뭘까.

tor *****

비핵화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아니었나? 어느새 한반도 비핵화로 이야기를 바꿔치기 하고 있군. 이것은 보안의 관점에서 보면, 미군철수를 강요하는 것 같은데 진정으로 미국의 본의인지 의문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 선거를 서둘러 너무 자신의 보신을 위해 거래한다면 이는 일본과 미국 동맹국 아시아에 있어서 후세에 큰 화근을 남긴다. 트럼프 대통령의 가벼운 물타기에 실망 뿐이다.

“人の振り見て我が振り直せ！” 

북한이 미중무역전쟁의 영향을 생각한 것으로, 선수를 친 것은 아닐까?

미중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중국의 지원이 줄어들 것을 보고 판단한 것은 아닐까?

ジャパン第一 

그렇게 단번에 합의는 하지 않는다. 미국은 북한과 접촉 유지하면 된다. 그렇게 해도 아무 일도 없으니까. 그러나, 경제 제재는 풀지 않는 것.

& a

대 트럼프 정권에 외교 전략에서 가장 성공하고 있는 것은 사실 북한일지도 모른다.

일본은 트럼프 정권에 납치 피해자 구출을 반드시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해야 할 것이다.

미국과 북한의 속도로 이야기가 진행돼 버리면 중요한 과제를 달성할 기회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kawarimono 

일본이 더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납치 문제도 해결할 수 텐데.

hot ***** 

내용이 없는 회담은 필요없다.

이상한 흔들기가 있는 것 같다면, 경제제재를 강화해야 합니다.

sof *****

이번에는 김정은이 상당히 초조해하고 있잖은가!?

트럼프는 상대방의 사정을 알고 있는 것 같아.

이번에야말로 협상 잘 했으면 좋겠다.

mae *****

핵무기의 파괴가 아직 진행되지 않았는데, 미국과 회담하고 어떻게 될 것인가? 경제 협력도 부탁하는 것일까. 검은 전화기는 국제협정이라는 것을 소홀히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sir ***** 

경제 사정이 핍박하다고 빨리 경제 봉쇄를 풀어서 원조해 주지 마라. 그렇다고 쉽게 핵을 완전히 폐기할 이유도 없다. 그 부분의 타개책을 뒤지는 회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aku *** 

중국이 경제적으로 미국에 져서 중국의 지원이 불안해진 결과죠.

트럼프가 북한을 향해 군사 행동을 어필한 것도 회담 재개의 큰 요인으로 생각된다.

sim *****

어떻게 된 거야 김정은.

그렇게 도와달라고 할 정도인가.

집에 있는 꼬마도 원하는 물건을 달라고 조를 때는 현명하기 때문. 

음, 문재인쨩이 도와주는 즉시 손바닥은 뒤집을 테지만.

yam ***** 

요구만 들어주면 안 돼! 목적은 어디까지나 북한의 비핵화! 거기를 잊지 마세요! 적극적인 자세는 평가합니다! 

pca ***** 

과도한 기대를 갖지 말고 냉정하게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mag ***** 

뒤에서 중국이 그렇게 만들고 싶어하는 것은 물론 트럼프도 알고 있지요.

북한은 돈이 필요합니다. 미국은 선거의 승리가 필요합니다. 중국은 북한의 '보호자'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습니다. 삼자 만족이 있다면 개최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mat ***** 

1차 합의 내용을 이행하지 않은 것 같은데?

草生える***** 

김정은도 미국 외에 중국의 기분도 살피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큰일이네. 미중 모두 북한을 활용하지 않고 죽이지 않는다면 기본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911-00000006-reu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