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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러시아 셀카, 정부 안전 운동 장려

 

위험한 러시아 셀카, 정부 안전 운동 장려

 


러시아 내무부는 2015년 7월 7일, 위험한 포즈로 셀카를 찍다가 사고 당하는 사람이 잇다르고 있어 셀카를 안전하게 찍을 것을 호소하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사고로 올들어 수십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부상했다고 합니다.


러시아가 내무부가 작성한 "즐거운 셀피로 목숨을 잃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는 팜플렛에는 "무기를 가지고 셀피를 찍으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 등의 조언이 쓰여 있습니다. 교육부는 동영상, 웹사이트도 배포하고 있습니다.


악명높은 위험한 러시아 셀카를 감상해 봅시다.

 

* 고소공포증. 노약자. 임산부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