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토픽

공각기동대 스칼렛 요한슨 몸매 정말 환상적!

공각기동대 스칼렛 요한슨 몸매 정말 환상적!



요즘 꽤 잘나가는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3월 중순 내한을 확정했습니다.


한국인은 영화를 굉장히 많이 보는 만큼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익인데요.‘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이 일색이 짙은 영화인만큼 한국의 혐일감정 때문에 영화 수익이 낮지 않을까 하는 계산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공각기동대 스칼렛 요한슨은 어벤저스로 한국 관객들에게는 더 잘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 공각기동대 원작은 쿠사나기 모토코라는 일본여자인데 백인인 요한슨이 맡아서 화이트워싱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죠. 근데 일본 여배우 중 그렇게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수트를 입고 뽐낼(?) 수 있는 사람은 AV배우나 그라비아 아이돌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원작의 쿠사나기 모토코도 일본인이라고 우기지만 체형도 얼굴도 누가 봐도 서양인...


스칼렛 요한슨은 1984년 11월 22일에 태어났으며 서양 여배우 중에서는 겨우 160cm, 57kg 밖에 안돼서 작은 편입니다.


그치만 작은 체구에 어울리지 않는 글래머스한 몸매로 한국에도 많은 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예고편을 보니 솔직히 시원찮더군요. 뭔가 너무 특수효과 떡칠이랄까, 1995년에 상상한 미래모습과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 세계의 갭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스칼렛 요한슨 내한이 한국에서 영화가 흥행하는데 도움이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0

공각기동대 스칼렛 요한슨 몸매 정말 환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