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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일본 아동포르노 수익 30억엔 번 남자 체포, 회원 2만명 정보 압수 일본반응 "마녀사냥이다!"

일본 아동포르노 수익 30억엔 번 남자 체포, 회원 2만명 정보 압수 일본반응 "마녀사냥이다!"


아이치현경 등은 10일 인터넷에서 여아의 알몸 사진을 판매한 혐의로 남성을 다시 체포했습니다. 아동포르노 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다시 체포된 사람은 삿포로시의 자칭 회사 임원 · 혼마 세이지 용의자(44)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혼마가 운영하는 국내 대기업 아동포르노 판매 사이트 "AV Market(에이브이 마켓)"에서 지난해 6월 여아의 알몸 사진을 판매한 혐의입니다. 지금까지 30억엔 이상의 매출이 있었다고 보여져 경찰이 압수한 회원 정보 등의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30개소의 수색으로 컴퓨터 등 약 80점을 압수. 약 2만 명의 회원 정보와 판매자/구매자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데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는 아동 성애를 옹호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his *****

AV Market 사이트 본 적 있는데, 원래 성인 동영상이 대부분인 사이트였기 때문에 고객 목록 2만명이 전부 아동 포르노 소지자는 아니었다고 생각해. 이런 식으로 보도하면 모르는 사람은 2만명 전원이 위험한 녀석이라고 생각할 텐데.

대체로 어떤 동영상도 "본 작품의 모델은 18세 이상임을 확인했습니다"라고 쓰여져 있었기 때문에 실제 아동 포르노를 구입한 사람을 파악하는 것은 상당한 난항을 것 같다.

テツ*****

경찰이 동영상을 차분히 보고 아동인지 성인인지 구별하는군요. 집으로 가져가서 알아보겠다는 열성적인 경찰도 있겠죠.

don *****

"국내 대기업의 아동 포르노 ... 운운"

우선 기사가 더러워.

실제로 거래되고 있었던 건 거의 대부분이 평범한 작품이었다.

여기에서 실제로 '아동 포르노'를 구입한 사람을 캐내는 건 힘든 작업.

그러니까 주최 측에 그다지 중죄가 부과될 거라고도 생각되지 않는다.

기사를 쓰려면 '스피드'가 요구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좀 더 조사해서 집필해줬으면 좋겠다.

bct *****

대개 이러한 사이트에는 출연자는 18세 이상,이라는 주의사항이 있겠지.

구매자라 해도 체포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게 좋겠다.

lov *****

여기는 デジテンツ라고 자칭하고 있던 무렵부터 비정상적으로 아동포르노가 많은 사이트였다.랄까, 메인 콘텐츠는 아동포르노고, 그 사이트를 보는 사람 대부분은 아동 포르노가 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체크한 바로는 아동 포르노는 아니었지만, 판매자가 운영진을 속이고 출품했다"라고 밝힌 것도 거짓말. 한눈에도 아동포르노라는 걸 알 수 있는 것들 뿐이었다.

너무 심했기 때문에 몇 번이나 경찰에 신고했는데, 더 빨리 적발할 수 있지 않았을까.

qvw *****

이 회원 명단 중에 카와이 카츠유키의 이름이 나오면 재밌을 텐데 ...

ねこの子分

가족 이름이 발견돼면 없었던 일로 하는 거지?

iku *****

이런 건 회원 수사까지 갔다고 보도해서는 안 된다. 수사 전에 보도해버리면 증거 인멸돼버릴 것.

yuu *****

현대의 마녀 사냥.

사람 모두 필요한 것이 다를 뿐.

흡연자를 핍박해 담배 세금을 올리는 비흡연자도 술이나 파칭코 경마 게임 등등 생활에 필요한 물건이 있을 것.

동성애, 페도, 대물성애(対物性愛) 전부 각각 취향이 다르다.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동물도 동성애, 늙은 상대가 성적으로 미숙한 개체에게 구애하거나 돌고래나 거북이 등은 다른 동물에게도 구애한다. 번식기 토끼 따위 애완 동물로 살 경우 다른 쿠션이든 사람의 다리든 뭐든지 허리를 흔든다.

페도는 광기는 커녕, 중년 남녀는 전부 들여다 보면 거의 대부분이 페도.

소년이 좋아하는 성인 여성도 이상하지 않다. 지금의 세상이 광기의 딱지를 붙이고 있을 뿐. 법률로 정신적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않은 미성년자가 무책임하게 아이를 낳는 것을 막는 게 목적. 절대 안되는 것은 성희롱 및 강간. 뭐든지 서양 생각에 휘둘려선 안 된다.

gps *****

공훈을 세운 아이치 현경. 식은 땀 흘리고 있는 무리가 많지 않을까(웃음). 말하자면 이력이 남는 매춘이군.

출처 児童ポルノ販売容疑で書類送検 2万人分の会員情報押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