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성매매 여성들이 코로나 봉쇄에 데모 일본반응 "우리도 합법화하자!"
베를린에서 3일, 독일의 성산업 종사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영업 정지 장기화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3월부터 영업 정지 상태에서 시위대는 생활고를 호소했습니다. 독일에서 매춘은 합법이며 종사자는 고용 계약을 맺고 사회 보장도 받습니다.
업계 단체는 성명을 내고 "성산업 시설은 원래 엄격한 규제의 대상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고 안전성을 강조했습니다.
단체에 따르면 스위스와 벨기에, 오스트리아, 체코, 네덜란드에서 영업 재개가 인정됐습니다. 독일에서도 "미용실, 마사지 업소, 헬스클럽, 사우나, 레스토랑, 호텔은 계속 영업을 재개하고 있다"고 지적. "정치인은 우리를 잊은 것 아니냐"고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NICE!
인정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의무화하는 것이 좋다.
몰래 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mor *****
일본도 합법적으로 해야 한다.
결국 그늘에서 하니까 관리가 닿지 않아 리스크도 생긴다.
여성혐오라고 말할 것 같지만, 수요와 공급이 이루어져 제대로 충분한 보상을 지불하도록 하고 일반 직업으로 인정하는 거잖아?
cam *****
독일이 합법화한 것은 영리하다고 생각한다. 단속 때문에 위안부라든지 표현을 바꿀 이유도 만들지 않고. 합법적이라면 그대로 모집해 민간업자를 불문하고 파견할 수 있는 것일까. 일본도 본받았으면 좋겠다.
kjf *****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 정부도 제대로 휴업을 지키고 있는 사람도 대단하다.
hea *****
일본도 니시카와를 비롯해 일제히 단속을 엄하게 하면 지하로 기어들어가 불필요한 폭행하고 중국의 어둠 영업으로 전환하겠지 ...
kei *****
섣불리 없애기보다 보건 및 환경을 관리하는 김에 세금도 거두는 게 좋다고 판단된다.
kon *****
일본의 자유를 자칭하는 사람들은 이런 데 침묵하지요.
anj *****
일대일은 뭔가 잘못됐을 때 경로를 쫓을 수 있으며 재개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캬바레나 호스트 클럽처럼 대규모로 북적거리는 업태는 그만두는 편이 나은 것 같습니다.
南の島
독일에서 매춘은 합법적이며 종사자는 고용 계약을 맺고 사회 보장도 받을 수있다. 업계 단체는 성명을 내고 "성산업 시설은 원래 엄격한 규제의 대상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고 안전성을 강조했다.
옆이 떠들고 있는 위안부도 사실 이웃 나라 정부가 권장하고 있던 거지만.
mdg *****
합법적인 거야. 업종 중 하나기 때문에, 국가는 업무 재개를 인정하는 게 좋은 것 아닌지.
합법적인 쪽이 위생이나 지도가 제대로 될 것 같다.
독일은 이러한 부분은 진짜 일본보다 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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