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반응

[일본반응]미국 치과 의사, 짐바브웨 사자 사냥

 

[일본반응]미국 치과 의사, 짐바브웨 사자 사냥
[Japan Netizen]Death threats for U.S. hunter | Cecil the Lion


짐바브웨 야생 동물 보호 당국은 8월 1일, 사자 등 야생 동물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짐바브웨 국립 공원 주변에서 7월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던 사자 '세실' 사냥 애호가 치과 의사에게 살해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당국은 성명에서 '국립 공원 밖에서도 사자, 표범, 코끼리 사냥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활과 화살을 이용한 사냥도 당국 사전 서면 허가를 얻은 후, 국립 공원 직원이 동행한 경우에 한해 인정합니다.
미국인 치과 의사 월터 파머는 세실을 국립 공원 밖으로 유인해 활을 쏘아 부상 입힌 뒤 40시간 동안 추적. 마지막은 총을 쐈습니다.
파머는 동행한 현지 가이드가 밀렵을 저지하지 않았다고 말했으나, 혐의를 받고 5일 법원에 출두합니다. 짐바브웨 환경부 장관은 파머를 심판하기 위해 미국에 신병 인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3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끈질겨서 무서워. 춍 수준이구나, 이 치과 의사

 

 


4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쥬만지 사냥꾼

 

 


7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이 미국인을 30년 동안 감옥에 넣어라

 

 


10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태평양 전쟁.
실컷 급습해서 빈사 일본에 원폭 투하

 

 


11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해충 구제라면 어쩔 수 없지만,
쏴 죽이는 것을 즐기는 스포츠 사냥은 이해 못해.
원래 스포츠가 아니지. 단순한 동물 학대야.
포경 반대하면서 먹고 동물을 술에 절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12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11
>쏴 죽이는 것을 즐기는 스포츠 사냥은 이해 못해.


그보다 일본에서도 즐기는 스포츠 헌팅 있는데.
"야생 동물 죽여서 즐거워♪"라는 것은 변함 없는거야.


"야생 동물을 죽여서 즐거워♪" 바로 사이코패스 자체.
또한 일본에서 사냥만을 직업으로 하는 녀석은 없다, 즉 거의 모두가 스포츠 헌팅이라는 것.

 

 


14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사자의 목을 잡은 탓에 자신이 현상금이 되다니

 

 


15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인디언 임산부를 지상에 아슬아슬하게 매달아 구워 죽여
즐긴 청교도의 후예겠지.

 

 


17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죽인 의사를 사자 먹이로 줘라

 

 


20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아무 죄 없는 사자를 다치게 해서 죽였어.
이런 잔인한 일을 즐기는 녀석은 똑같이 만들어 주고 싶다.

 

 


24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국립 공원 안에 석방, 하지만 나오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다.

 

 


25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유튜브 외국인 코멘트 보면 치과 의사 옹호하는 사람도 많아서 깜짝 놀랐다.

 

 


29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이 치과 의사를 유인해서 죽이면 되잖아.
법원에 전화해서 거기 앞에서 사살

 

 


30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똑같은 방법으로 죽여라!

 

 


49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조금 생각해 보면 이 월터 파머의 행동 뒤에 있었던 심리는
아마도, 짐바브웨에 대한 증오였다고 생각해.
그토록 백인 사회에 비판 활동 반복하고 '백인'과 분쟁했으면서
결국 미국 달러를 통화로 사용하는 나라니까.
내가 이 백인이라면, 확실히 짐바브웨를 경멸하고 기피할테지.
즉, 그런 눈으로 짐바브웨를 보는 백인이 많다는 것.
그래서 사자 쪽이 미국 달러 신용을 쌓은 미국인보다 중요한 것인가라고,
좋은 구경 거리가 된 것.
월터 파머는 확실히 지능은 높네. 이렇게 될 것을 알았다고 생각한다.
사자를 죽이는 행위는 나도 부정적이지만, 그런 행동에 이른 동기와 심정은 이해할 수 있어.
미국인을 증오한다면, 미국 달러를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기겠지.

 


50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백인 무죄니까

 

 


55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전재산 몰수하고 사자 보호로 써라.
짐바브웨에서 복역하고 여생은 짐바브웨 동물 보호 자원 봉사해라.
그래도 죽인 사자는 소생하지 않는다.

 

 


56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짐바브웨 정부, 인도적 배려 따위 전혀 필요 없어.

 

 


58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확신범이구나, 이 녀석. 똑같이 당하게 해주고 싶다

 

 


59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저소득이지만 야생 동물과 환경 보호 위해 적지만 매월 기부하니까,
이런 뉴스 나오면 슬퍼요

 

 


60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작년부터 FB에 자주 트로피 헌터 자랑 사진 업돼서 문제시 됐지만,
이번 세실 정도로 소란스럽지 않았죠

 

 


62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백인 기독교인은 타고난 학살 즐기는 듯한 더러운 유전자가 들어있네

 

 


70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소말리아 해적 사냥해라.

 

 


72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백인은 잔인하고 오만합니다.

 

 


74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국내에서 규탄만 하는 일본인보다 나아.
일본인 따위 가만히 있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까.
국내 시나인에게 방약무인 휩쓸려도 가만히 있는 것이 일본인

 

 


85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고래 사냥 JAP은 세계가 이 치과 의사처럼 보는데
애호가처럼 비난이라니 태평하구나 w

 

 


86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앞으로도 살생 그만둘 수 없을 테니까 죽여라

 

 


88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일본에 와서, 영양 퇴치 해주면 돼.

 

 


90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외국인에게 일본의 너무 늘어난 갈색 곰과 사슴, 멧돼지 사냥 투어 만들면?
돈 주고 일본 사냥 교우회 멤버들과 함께 정해진 수를 쏜다.
교우회도 돈 벌고, 사냥하고 싶은 사람도, 지역도 행복해진다.

 

 


92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90
수렵 면허 문제도 있고 도덕 문제도 있고 100% 불가능.
왜 외국인 전용으로 보충할 필요가 있냐고

 

 


94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사냥 취미 = 미치광이 변태


동물을 다치게 하고 괴롭히고 죽이는 재미 따위, 사카키바라와 완전히 동질의 미치광이.
빨리 사회에서 격리해야

 

 


97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평소 [야생 동물을 죽여서 즐거워♪]라고 생각하는 일본 헌터(대부분 100 % 레저 헌팅)의 의견도 듣고 싶구나.

 

 


99 :名無しさん@1周年:2015/08/02(日)
왜 세실이 인기 있었는지 궁금하다

 

 

 

 

인용 : ttp://daily.2ch.net/test/read.cgi/newsplus/1438466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