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풍자만화 후쿠시마 해외반응 3탄

일본 방사능 풍자만화 후쿠시마 해외반응 3탄

Japan Fukushima satirical cartoon

MR. FISH가 누군지 몰라도 탁월한 센스군요.

제가 본 후쿠시마 만평 중에서도 최고입니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바다로 방출하는 방사능이 해골로 표시돼 있습니다.

떠오르는 쓰나미의 나라

원자력 발전소로 반자이 돌격

수많은 자동차와 가옥을 쓸어버린 일본 쓰나미의 위력을 아기자기 하면서도 세밀하게 묘사했습니다.

후쿠시마 1주년

시한 폭탄을 안고 있는 일본

하늘에서 음식방사선이 내린다면

일본의 모에화와 방사능 풍자를 동시에.

퍽큐시마(...)

소화기의 물이 다 떨어진 듯 하네요.

일본풍의 간결한 느낌의 풍자만화입니다.

파도가 일본 화풍으로 잘 그려졌습니다.

재팬 컴퍼니 <후쿠시마>

주사위는 던져졌다.

깨진 일본

체르노빌에서 일본으로 가는 사신

FOOL에는 광대라는 뜻도 있지만 바보라는 뜻도 있습니다.

8월 6일 히로시마, 8월 9일 나가사키, 3월 11일 후쿠시마

외계인이 우크라이나에서 동지를?

원자력 토토로. 이건 다소 귀여운 일본 방사능 풍자만화네요.

체르노빌 사건은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뭉크의 절규를 패러디했군요.

일본이라고 하면 일장기와 욱일승천기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리고 고양이 이미지도 있습니다.

욱일승천기 + 방사능

이건 풍자화는 아니지만. 역시 뭉크의 절규를 떠오르게 하는 이미지네요.

'당신의 사업, 우리의 위험'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starluc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