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패러디한 식재료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패러디한 식재료들

 

 

'Fifty Shades of Grey', 아니 'Fifty Shades of food'라고 해야 옳을 듯 합니다.

이 사진들을 찍은 리건은 미국에서 영화로도 만들어진 베스트셀러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명성을 듣고 그에 관련된 뭔가를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성기구 안에 든 바나나, SM을 연상시키는 기구에 묶인 생닭, 밧줄에 묶인 아스파라거스 등 유머러스한 사진들입니다.

리건은 말합니다. "그저 유머러스한 작품으로 봐주길 원합니다. 사람들이 그냥 한번 보고 웃어넘길 수 있는 것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