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사람을 죽인 뒤 라멘 주문해 먹은 남자, 징역 7년

 

 

[일본반응]사람을 죽인 뒤 라멘 주문해 먹은 남자, 징역 7년

ラーメン屋で客を暴行死させ、直後にラーメンセットを食べた男に懲役7年 罪が軽すぎるのではないかと話題に
라멘집에서 손님을 폭행해서 죽음에 이르게 한 뒤, 라멘 세트를 먹은 남자에게 징역 7년 유죄는 너무 가벼운 게 아닐까 화제

 

120kg 뚱보가 라멘집에서 싸움 상대를 짓밟아 사망. 그에게 라멘을 제공한 가게에도 비난이 쇄도.

작년 9월, 도내 라면 가게에서 직장인인 이마니시 신이치로(今西伸一郎被) 씨가 좌석을 놓고 싸움을 벌여 손님의 복부를 밟아 숨지게 한 사건이 있다. 그 뒤 "최후의 만찬이다"라는 말과 함께 라멘을 주문해 계속 먹음. 상해 치사 혐의로 기소된 이마니시는 징역 7년을 선고 받았다.
방청석에 이마니시 피고의 친족으로 보이는 여성(약 60대)이 판결 선고 전후 오열해서 응급 후송됐다.

 

 

5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7년은 역시 아냐. 사람을 죽여놓고 식사하는 이상자인데

 

 

 

6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있었군. 이런 사건

 

 

 

7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너무 가벼워서 웃었다. 이건 모방범 나와

 

 

 

8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사형해야겠지. 7년 뒤에 또 라면 관계로 사건 일으킬거야 이 녀석

 

 

 

11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체중은 무거운데 죄는 가볍다니 이를 어찌해야

 

 

 

13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이 녀석이야말로 사형시켜야 하잖아

 

 

 

14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100kg 넘는 사람한테 밟히면 죽겠지. 역시 뚱보는 무서워

 

 

 

16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이런 쓰레기를 다시 사회에 내는 건가, 젠장. 쓸데없이 사람 목숨을 빼앗는 놈에겐 사형 외엔 없다

 

 

 

17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이 사건 이후 라면집에서 따라해서 "최후의 만찬이다"라고 말하는 사람 자주 볼거다

 

 

 

19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상해치사가 아니라 살인이잖아

 

 

 

24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실제로 어떤 일이 거기에 있었는지 모르고 결과만 아는 우리가 논할 건 없지

 

 

 

29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24
무슨 일이 있었든 사람 죽인 쓰레기가 징역 7년이라니 너무 가벼워

 

 

 

25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이런 욕망에 따라 사람 죽이는 돼지는 평생 감옥에 쳐들어가 있어.

사람 죽인 놈은 문답무용으로 종신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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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뭐가 법치국가냐. 협박, 절도 따위보다 살인이 더 죄가 가볍다니 바보같아

 

 

 

30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소노하라 토시히코 재판장인가. 메모해 둘께

 

 

 

32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7년 후엔 건강한 몸으로 출소인가...

 

 

 

36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도쿄는 뚱보한테 상냥한 세계였구나

 

 

 

37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최후의 만찬이라니까 사형해줘라 ㅋㅋ

 

 

 

38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이건 피해자 쪽도 상당한 DQN이니까. 선량한 일방적으로 당하고 살해 당했다든가하는 사건이 아니니까.

 

 

 

 

 

 

44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범인이 의자에 다리 걸었다 > 후에 온 피해자가 범인이 다리 걸친 의자를 자기가 가져서 몸이 거꾸러졌다

여기에 사과했는데도 일방적으로 폭행 당했다면 아직 동정할 수 있지만...
그 뒤 범인한테 물 뿌렸다고. 그러니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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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쓰레기가 죽어서 다행이다. 무죄라도 괜찮다.

 

 

 

56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이런 겉모습 추한 징그러운 뚱보는 성격도 추하구나...

 

 

 

60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이마니시 친족은 저런 놈이 7년뒤 나온다고 생각하면서 오열했는가?
아니면 죄가 너무 무겁다고 생각해서 오열했는가? 어느 쪽일까?

 

 

 

67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쓰레기를 죽인 후의 라면은 필시 맛있었을 것이다

 

 

 

70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우수한 변호사였군요. 압니다

 

 

 

72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밥 먹는 뚱보를 건드린 피해자가 나쁘다. 뚱보에겐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고

 

 

 

271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최후의 만찬은 됐고 돈 냈어?

 

 

 

273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이 건에서 형이 가벼워진 건 판사 탓이 아니라 형법 탓일까.
계획성 없었다면 죄가 가벼워진다니 이해할 수 없다.

 

 

 

275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좋은 변호사 고용했구나.

 

 

 

281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살인이 아닌 상해 치사. 초범 사정인 것을 감안하면 집행 유예없이 7년은 상당히 무거운 형량.
피고측 대리인으로부터하면 완패에 가까운 판결이야.
이 사례는 중국과 사우디조차 사형 선고 안나와.

 

 

 

281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뭐 초범이고 1명이라면 타당

 

 

 

289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일본은 좋구나~ 사람 죽여도 겨우 7년형으로 끝나니까(반어)

 

 

 

293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이건 판사가 이상하게 라면 먹고 싶어져서 불쌍하게 본거겠지

 

 

 

297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살인죄 > 1년. 라면 세트 먹은 죄 > 6년

 

 

 

303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살인자한테 라면 주는 가게 주인 정신도 어떨까라고 생각

 

 

 

305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303
가게 주인 입장이 돼봐라

 

 

 

304 名前： はちまき名無しさん投稿日： 2015年03月20日
야쿠자도 아니고 초범이라면 이런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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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 ttp://blog.esuter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