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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이 자연스럽게 하는 돈이 늘어나는 행동

starlucky 2020. 9. 30. 21:53

부유층이 자연스럽게 하는 돈이 늘어나는 행동

모두가 동경하고 부러워하는 "부자". 이번에는 그런 부자에 접근하기 위해 부유층이 실천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 소개합니다.


자신보다 부자인 사람과 교류하기

자신의 수입은 "자신이 친한 친구 3명의 평균"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없습니까. 사이 좋은 사람을 3명 떠올리면 그 사람의 소득 평균이 자신의 소득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에 확실한 근거가 있는지는 몰라도 그럴 듯 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쉽게 말하면 부자와 사귀는 편이 수입이나 자산을 늘리기 쉽다는 것입니다.

부자는 돈을 더 많이 모으기 위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디어를 듣기 위해선 자신보다 더 부자인 사람과 교류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부자와 친구가 되는 게 베스트죠. 하지만 친구라는 것은 주고 받는 관계. 자신도 자신보다 더 부자인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자신도 열심히 정보를 수집하고, 사람과 정보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 저절로 안테나가 민감해질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사이클을 만들어 부자와 교류하면 본인 자산도 증가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으로 비즈니스를 한다

"부자는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회사 사장"이라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회사 사장은 확실히 부자군요. 세계 억만 장자, 많은 유명 기업의 CEO와 창업자입니다. 그들처럼 사업가로 성공해, 결과적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 많은 것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애초에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아니면, 큰 비즈니스가 될 정도로 오랜 시간을 들일 수 없습니다. 중간에 그만두고 싶어질 것입니다. 잘하는 것을 오래 계속하면, 당연히 더 잘 하게 되고, 비즈니스로도 결과가 따라오는 구조입니다.

또한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하는 것도 효율적으로 벌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이므로 당연히 몰두하고 집중하기 때문에 생산성도 올라갑니다. 열정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공감을 부르고 사업이 확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사업의 유용성을 믿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수요를 환기할 방법을 궁리하고 그것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에는 작업 시간이든 개인 시간이든 자신이 편안하고 즐겁게 열중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에 열정과 시간을 아낌없이 쏟기 때문에 비즈니스로 대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2대째나 3대에 어쩔 수 없이 뒤를 이어 실패하면 그 사업에 관심이 없거나 좋아하지 않았다는 패턴도 많습니다. 즐겨할 수 있는 일, 잘한다고 느끼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사업화해야 돈이 점점 늘어가는 것입니다.


자기 반성 + 좋은 습관 도입

부유층은 종종 자신의 행동을 반성합니다. "그때 이랬다면 그 사업은 잘 됐을까" "저때 이랬으면 많은 자산을 잃지 않고 끝났을까"라고 자신의 과거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일도 많습니다.

그래서 낭비라는 걸 깨달은 습관이나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을 수정합니다. 예를 들어, 필자가 있던 회사의 이사는 "어릴 때부터 담배나 술을 죽도록 했어.하지만 정말 낭비라고 생각해서 30세가 됐을 때 그만뒀지"라고 했습니다.

그들의 대단한 점은 그만두려고 마음 먹고 진짜 끝낸 것입니다. 그만큼 의지가 강한 거죠. 그러한 의지의 힘이 있기 때문에, 실현한 것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쓸데없는 습관은 버리는 한편, 자신에게 좋다고 생각한 것은 적극적으로 도입합니다. 저명한 사장과 창업자가 "최근 건강에 좋다고 생각해 〇〇을 시작했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 봤습니까. 그들은 자신에게 유용하다고 생각한 것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자주 이야기를 들은 것은 명상이나 조깅 등의 운동을 시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명상은 부자들과 사업자 자서전 단골 메뉴입니다. 가볍게 시작할 수 있으므로 시도해 보는 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