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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칼부림 괴한 얼굴 공개 + 일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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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柄確保の男「障害者なんていなくなればいい」 相模原

 

身柄確保の男「障害者なんていなくなればいい」 相模原

사가미하라 시 미도리 구 장애인 시설 쓰구이 야마유리엔에서 칼을 든 남자 우에마쓰 사토시(植松聖·26)의 칼부림(흉기난동)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 사건에, 가나가와 현 경찰에서 신병을 확보한 사람이 조사한 결과 "장애인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남자는 이 시설의 전 직원. 26일 오전 3시 넘어 "내가 했습니다"라고 경찰에 출두했다고 합니다.

 

身柄確保の男「障害者なんていなくなればいい」 相模原身柄確保の男「障害者なんていなくなればいい」 相模原

 

 

일본반응

 

 

dbx *****
범죄 역사에 남을 살인자가 돼서까지........
얼마나 원한이 깊었던 거야?

 


mot *****
좋아서 장애인으로 태어난 게 아니잖아!
돌아가신 분들은 무념이죠... 명복을 빕니다

 


rot *****
없어져야 할 것은 당신이야...

 


ron
이 녀석 쪽이 훨씬 무서운데

 


***** +++
어떤 사정이 있어도 분노의 화살을 아무 죄없는 약한 사람들에게 향하는 것은 잘못이다.

 


!?!?!?
일에 대한 불만일 수도 있지만, 이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테러라고 생각해.

 


mar ***** 
이런 사람은 노인 요양 시설에서 근무하면 "노​​인 따위 없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유치원이나 보육원에서 근무하면 "아이 따위 없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rin *****
처음 이 소식 들었을 때, 외국 이야기라고 생각했어.

 

 

lab *****
복지 공무원 노동 환경을 진심으로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다고 생각해.

 


tur *****
충격이 지나쳐서 할 말이 없어. 너무 심해

 


san *****
무서워. 직원이었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복지직의 어둠이 느껴지게 해.

 


pun *****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이전, 장애인 시설 견학했을 때, 입소자가 날뛰거나 직원에게 침 뱉으면서 웃거나 해서

내가 직원이었다면 미쳤겠지...라고 생각했어

 


 ㄴmap *****
그건 참을 수 없다면 그만두면 될 뿐이야.

 


 ㄴkim *****
그래, 장애인 개호는 심신이 힘들어. 마음은 복지정신 가득하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일.

 


 ㄴmayoyo
나도 미칠 것을 알고 있으니까 이런 일은 절대 안해
그것은 서로에 대한 생각

 


 ㄴkor *****
약자는 선한 사람이 아니니까.
요양 시설에서 할아범한테 밟히거나
장애인 시설 오빠한테 안겨도 혐오감 밖에 없어.
여성인데 이런 일 하는 사람은 진짜 굉장히 친절한 것 같아.

 


 ㄴロードバイク乗り。
부모나 아이를 시설에 넣은 시점에서 반 죽인 것같다.
스스로 살 수 없으니까 해주고 있을 뿐이겠지.

 


que *****
직장에서 상당히 많은 일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이 건강하게 태어나 고맙다던지 그 일을 한 뜻이라던지,

있었을텐데. 원망스러워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문제...

 


g *******
직원 시대에 무엇을 생각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