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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나무빨대 플라스틱 빨대 대용으로 시험 도입 일본반응

나무빨대 플라스틱 빨대 대용으로 시험 도입 일본반응


아큐라홈과 더 캐피탈 호텔 도큐 등이 11일, 나무빨대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목재를 얇게 종이처럼 슬라이스해서 돌돌 말아 제조하였습니다. 내년 1월 16일부터 관내 레스토랑 ORIGAMI(오리가미)에서 시험 도입합니다. 더 캐피탈 호텔 도큐는 내년 4월까지 관내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플라스틱의 사용을 폐지할 방침입니다.

빨대는 환경 저널리스트 타케다 아리사토가 고안. 일회용 나무의 온기를 느끼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주로 국산 간벌재를 사용해 숲 보전도 생각했다고 합니다. 1개 가격은 수십 엔으로 고가지만, 향후 보급함으로써 비용을 낮추겠다는 생각입니다.


bon*****

나무입니까 .. 그 옛날, 숲 파괴로 이어진다고 나무젓가락 추방 캠페인을 미디어에서 했는데 그건 어디 가버린 겁니까.

나무 젓가락이 나쁘다고 해서 팔리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국내의 나무젓가락 생산 업체는 폐업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사라졌는데 부채질했던 미디어는 입을 닦고 모르는 척. 그러나 폐업한 업체가 부활할 수 있을 리도 없고, 현재는 중국산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빨대 업체가 대상이 되는 것일까.

뭔가 나쁘다고 미디어가 때릴 때는 뒷면에 뭔가 목적이 있다는 것.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지요.

해양 플라스틱 유출은 안 되리라 생각하는데.

px7 *****

소재를 바꾸어도 일회용. .

빨대 자체를 사용 금지하면 된다

gar *****

플라스틱이 안 된다고 종이나 나무로 전환하면 빨리 삼림 벌채 ⇒ 지구 온난화 문제로 변할 뿐이고, 오히려 이쪽이 심화되는 거 아닌가??

별도로 플라스틱도 제대로 재활용 한다면 괜찮을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어려우면 폐지해야 하는가 이야기.

다만 빨대가 필요한 사람은 일회용이 아닌 자기 빨대를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면 된다.

mim *****

원래 빨대 운운이 아니라 쓰레기는 쓰레기.

강과 바다로 흘러가지 않도록 버리지 않는 것이 먼저 아니야?

焼きそば大好き

기업인들은 왜 빨대만 지적하는가?

다른 플라스틱 쓰레기가 더 많다

빨대가 아니라도 컵이 있으면 마시고

테이크 아웃컵이 빨대보다 큰 플라스틱 쓰레기라고 생각하는데

에코를 생각한다면 단순히 빨대 사용하지 않는 운동이면 되지

대체품 없어도 될 거야 ~

^v^ タメゴロウ

오래전 일이지만 ...

나무 젓가락을 비판한 적이 있었다.

시대가 지나면 나무빨대는 문제가 없을까?

k_y *****

다른 코멘트에도 있듯이,

삼림 벌채로 이어지는 듯한데 기획 단계에서 안 된다고 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폐지하고 유료화, 이것이 현 단계에서 1번 대응이라고 생각한다.

무리해서 신소재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ケトラー

목재 방부제로 상당한 양의 약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일단 와카야마 카레 사건으로 일약 유명해진 비소도 그 중 하나입니다.

안전 확인은 문제가 없었던 것일까요?

차라리 빨대를 완전히 폐지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노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puy *****

사용되고있는 목재는 동일본 대지진에서 나온 목재 같기 때문에,

뭐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사정을 모르는 외국인에게 오해받을 가능성 높지요.

삼림 벌채 반대라는 느낌으로.

무리하게 빨대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유리에 직접 입을 대고 마시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mimi

삼림 벌채로 이어지는데 친환경을 생각해봤자 의미 없다. 매우 유감스러운 사고 방식. 그렇지만 빨대를 씻어서 재사용하면 안 되는 거야? 레스토랑 등에서는 일반적으로 포크와 스푼도 사람이 입에 넣고 있는데 씻어서 재사용하지. 마찬가지노 금속이나 플라스틱 빨대도 속을 제대로 세척 할 수 있는 구조 및 장치를 만들어 씻어서 재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col *****

거북이 코에 박히지 않으면 된다. 최우선은 해양 동물의 피해를 없애주면 좋겠다. 인간은 돈이 들어가는 일에는 매정해.


ahg *****

>> 나무의 온기를 느끼게하는 디자인. 주로 국산 간벌재를 사용해서 숲 보전할 생각

응?

침엽수 간벌이 산림 보존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인가?

삼림 보전이라고 한다면 인공림을 전부 축소하는 것이 우선이겠지

tan *****

나무 빨대 비용이 수십 엔. 그것을 소비자에게 전가해 보면 어때? 정말 정말 환경 의식이 높은 사람이라면 그 정도는 반드시 지불하겠지.

과연 고객의 몇 %가 나무를 선택할지 볼만하겠지만 (웃음)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11-00000058-kyodonews-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