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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태국 재벌2세

 

택시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태국 재벌2세


 

태국 재벌2세와 결혼해서 현재 태국에서 사는 한국 배우 신주아(31)가 국제 결혼에 대한 '돈만 보고 결혼한 것'이라는 비방 댓글에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신주아는 14일 밤 방송 예정인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서 태국에서 신혼 생활과 결혼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지난해 신주아는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와 결혼. 한국인 여배우와 태국 재벌2 세의 국제 결혼에 양국 네티즌과 언론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국이 보는 시선 속에는 근거없는 악성 루머도 포함돼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고 말하는 신주아. 그녀는 "결혼한 이유는 사랑이 무엇보다 가장 크다"며, "악플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주아가 태국 재벌2세 라차나쿤과 결혼해서 지은 신혼 생활 대저택도 화제인데요, 역시 호화로운 저택으로, 큰 수영장에 넓은 드레스룸까지 모두 고급스러운 것들입니다.

 

 


 

 

사진제공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