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번역]사카키바라 세이토 자서전[절가絶歌]목차
sakakibara seito autobiography
1: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반성 전혀 없습니다w
2: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흥미 없어
3: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음- 이거, 범행 당시 심경이라든지 없어?
4: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제목부터 반성하고 있지 않다
7: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역시 쓰레기다. 출판사 포함
8: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변함없이 멋진 척 쓰고 있구나. 지금 몇살일까
10: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SEKAI NO OWARI의 노래 같아
12: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정신성은 바뀌지 않는다
13: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루비는 라노베?
15: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중2병이 낫지 않아
21: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중2의 신
26: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아마존에서 1위잖아
28: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뭐 아무래도 좋아. 나는 피해자도 아니고 유족도 아니고
32: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살해할 때 자초지종은 쓰여 있지 않아?
34: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마인드・헌터
정 신 수 렵 자
에서 박진의 제2부로 뿜
36: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불치의 중2병
38: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발견 즉시 죽여라
39: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포효의 장만 읽고 싶어
42: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사람 죽이고 그것으로 돈까지 벌다니 염라대왕도 깜짝 놀랄 수준
47: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GOD LESS NIGHT wwwwww
51: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옛날 라노베?
54: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이거 사면 사카키바라에게 로열티라든지 있는 것인가? 절대 사고 싶지 않아
66: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이것은 사는 녀석이 더 중2병 같다
67: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절대 갱생 안하지
73: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사면 인세가 그대로 다음 살인 자금이 될거야
75: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중2병의 교조같은 존재. 솔직히 됐어
77: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인세는 어떻게 할까. 물론 전부 유족에게 전달하겠지
188: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77
이런 목차로 마련한 책 인세 따위 유족도 싫을 거야
85: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단죄, GOD LESS NIGHT 부분 어조의 장점은 인정
119: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뭐 윤리적으로 잘못 있어도 범죄가 아니고, 이제 출소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
124: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애니메이션 부제에서 보통 있음직(초등학생 수준 감상)
147: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민도가 어쩌구 말하지만 서양에서는 범죄자 수기나 자서전 잔뜩 출판되고 있어...
164: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좀 읽고 싶어지는 적합한 서브타이틀이기는 해. 솔직히 관심이 생긴다
165: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다음은 콘크리트 녀석들인가
166: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우는 아이도 입 다무는 1982년생
사카키바라 세이토酒鬼薔薇
네오무기차ネオむぎ茶,
카토 토모히로加藤智大 (아키하바라에서 7명 무차별 살인)
카타야마 유스케片山祐輔, 노마네코のまネコ, 오보카타小保方
174: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일까 생각했다. 어딘가 닮았네
177: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마인드 헌터. 큭 근사해
184: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GOD LESS NIGHT라든가 히무로 쿄스케가 20년 전에 부를 듯한 타이틀
185: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이 매출은 당연히 기부하는 걸까?
186: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우는 아이도 침묵(웃음)
215: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어째서 이렇게 비난 받을까. 죄는 보상했으니까 자서전 정도 내도 되겠지
219: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텔레비전 출연하면 이성 잃는다
223: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유명해지고 미디어에 나와서 척살 당하면 좋잖아
224:風吹けば名無し@\(^o^)/:2015/06/10(水)
배틀로얄도 완전 자살 메뉴얼도 <재미있지만 악랄>하니까 경원하고 있어.
폭소 문제 오오타씨는 이 책을 어떻게 생각할까. 부디 시사 자료에 접해 줬으면
인용 : http: //tomcat.2ch.sc/test/read.cgi/livejupiter/1433937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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