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외국인들의 원폭에 대한 의견

 

[일본반응]외국인들의 원폭에 대한 의견

Should the US apologise to Japan for the bombing of Hiroshima and Nagasaki?

 

 

 

 

 

미국
미국이 굉장히 심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때 원폭투하가 없었다면 전쟁이 계속됐을 테고 사상자가 얼마나 증가했을까?
원폭투하는 미안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건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캐나다
설령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이것을 정당화하는 인간이 있다니 이해할 수 없군.

이것이 옳다면, 우선 자기 도시에 원폭을 떨어뜨려보고,

그 지옥같은 고통을 맛본 사람만이 그렇게 말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

 

 

 

영국
난 영국인이다. 하지만 미국의 관점에서도 사물을 보고 생각할 수 있다.
미국은 일본의 도시를 공습했지만, 일본인의 싸울 의지를 없애는 데 실패했다.

그리고 완성된 신형 폭탄은 당시 헤이그와 제네바 조약에선 금지돼 있지 않았다.

즉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당시에는 허락됐다는 것이다.

그 당시에는 방사능 피해에 대해서도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일본은 미국과 태평양 전쟁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아시아만 침공했다면 동남아시아에서 기름도 얻었을 테고, 원폭을 맞지도 않았는데.

 

 

 

브라질
USA=악마

 

 

 

 ㄴ미국
어째서인지 이유를 모르겠는데.

 

 

 

미국
이건 테러와 다를바 없지? 무고한 어린이와 여자까지 연루됐고. 전쟁도 폭탄도 바보같은 정치도 전부 fucX이다!

 

 

 

미국
틀림없이, 원폭을 떨어뜨릴 필요가 있었다.
원래는 일본이 시작한 전쟁이니까, 그런 전쟁을 위해 미군의 생명을 낭비할 이유는 없다.
게다가 일본인도 악행을 저질렀지. 트루먼은 옳았다.
뭐... 이 폭탄에 의해 무고한 일반인이 죽은 것은 유감스럽다.
하지만 미국은 항복할 기회를 줬다. 그러나 일본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래서 원폭을 떨어뜨려 전쟁을 끝낸 것이다.

 

 

 

말레이시아
트루먼은 빌어먹을 녀석이다!
트루먼은 일본인과 제대로 싸우는 것이 무서워서 원폭이라는 비열한 수법을 사용했다.
원폭으로 도망친 미국은 어떤 의미로 보면 패배자다.

 

 

 

 ㄴ미국
넌 일본이 먼저 진주만을 공격한 사실을 기억해라.
그리고 일본은 나치 독일과 한패였다는 것도. 일본은 독일과 마찬가지로 악당이었으니까.

일본도 중국에서 수백만명을 죽였다.

 

 

 

영국
난 원폭투하를 진주만과 비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투르크
완전히 달라! 일본은 미군, 군사 기지를 대상으로 공격했지만, 미국은 오히려 일반 시민을 죽였다.

 

 

 

?
원폭 2개는 너무했다고 생각해, 너무 많이 죄없는 사람들을 죽였는걸

 

 

 

노르웨이
미국만큼 세계를 망친 국가는 없다

 

 

 

미국
원폭을 사용해선 안됐다는 놈들은 진짜 바보다.
만약 그 때 원폭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가혹한 전쟁에 미국, 일본 피해자가 수백만명 늘었겠지.
일본인은 옥쇄라고 해서 끝까지 싸우기 때문이다.

 

 

 

미국
원래 일본에 패배를 인정하게 하기 위해서 원폭을 투하했다면, 사람이 거의 없는 해안에 떨어뜨렸으면 됐잖아.

그렇게 안했다는 건 죄 없는 사람들을 그냥 죽이고 싶었던 것으로 밖에 생각 안돼.

 

 

 

슬로바키아
이것이 바로 미국이다.

 

 

 

미국
이건 사상 최대의 전쟁 범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캐나다
결과적으로 이 원폭 덕분에 수백만명의 생명을 구했다.

 

 

 

영국
아무튼 원폭을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우리가 일본에 침공해도 일본은 죄없는 시민을 최전선에 보냈을테니까.
그랬다면 일본 인구의 절반이 희생됐을 것이다.
참고로, 미국은 결국 일본을 구하고 일본의 구조조정도 했지만,

일본은 자신들이 침공한 국가(아시아)의 재건을 했는가?

 

 

 

미국
원폭을 떨어뜨리기 전에 미국은 경고했는가?

 

 

 

미국
원폭투하를 긍정하는 녀석들이 있는데, 일본은 이미 항복 직전이었잖아?
그저 일본은 조금이라도 좋은 조건으로 항복할 생각이었어. 원폭투하를 할 필요가 없었다.

 

 

 

미국
미국은 세상에서 제일 먼저 원폭을 떨어뜨릴 필요가 있었다.
세계에 미국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서. 히로시마, 나가사키 사람들은 희생이 된것이다.

 

 

 

미국
하지만 지금은 그 무서운 파괴력 때문에 아마도 두번 다시 사용할 수 없는 무기겠지.

 

 

 

미국
그런 무서운 무기를 왜 미국과 러시아는 1000발 이상 갖고 있는가...

 

 

 

미국
하지만 원폭 덕분에 전쟁이 끝났고, 미국과 러시아가 원폭 덕분에 냉전이 된 것은 결과적을 잘됐다.
그렇지 않았다면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미국
나와 같은 인간이 이렇게 잔인한 짓을 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없다.
매일 일어나는 전쟁과 비극을 보면 슬퍼진다. 이 세상이 더 사랑과 평화가 넘치기를 빈다.

 

 

 

미국
이걸 보고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전쟁이 빌어먹을 일이라는 것이다.

 

 

 

 

 

 

일본코멘트

 

 

2
당시 미국 정치가 중에 강경파가 있었다.
"철저히 탕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같은 이론 가진 놈이(이름 잊어 버렸지만).
뭐 옛날부터 미국은 "평화를 위해서는 죽인다"는 나라였다

 

 

 

3
미국씨는 가끔은 원폭보다 일반인 피해 규모가 큰 각 도시에서의 대규모 공습도 생각해 주세요

 

 

 

9
일본어할 수 있는 미국인에게

만약 원자 폭탄과 대공습이 학살이 아니라면 무엇인가요?
전쟁을 빨리 끝냈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나요?
일본도 대량 학살했다고? 무슨? 안 했어요. 선전입니다.
중국, 한국과 일본인 누가 거짓말쟁이인지 알고 있습니까?
일본인은 사실을 소중히 하는 논리적인 국민입니다.
거짓말과 사실을 구분합시다.

미국인이 역사를 배우려면, 그리고 정의를 앞세우려면
반드시 원자폭탄과 공습을 정면으로 마주 보세요.

 

 

 

10
히로시마 원폭투하에서 나가사키 사이가 너무 짧다고 생각한다.미국은 조금 더 기다릴 수 없었나?

 

 

 

21
그럼 전쟁한 나라는 전쟁 피해자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서
먼저 원자폭탄을 써서 상대의 항복을 받지 않으면 안되지.
미국을 원망 안하지만 어떻게든 세계 최대의
민간인 대량 학살을 정당화하려는 놈에게는 구역질이 난다.
민간인 학살은 당시에도 전쟁 범죄야.
그런 죄책감이 드니까 일본을 모사하려고 난징 대학살을 위조하는구나!

 

 

 

22
이제 원폭 정당화하는 발언 듣는 것은 질색이야.
이런 주제에 잘도 미국 덕분에 전쟁이 끝났다니 바보같다.
2발이나 떨어뜨린 이유는 뭐야? 인체 실험이지? 젠장!

 

 

 

31
어째서 히로시마만 미국에 많이 소개되는가 하면

나가사키가 나가사키가 일본에서 유일하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기독교 신앙이 독실한 땅니니까 그렇지?
저놈들 기독교인은 동포라고 생각하는 구석이 있으니까, 동포 학살했다는 인식 소개 못하지.
온라인 친구인 미국인에게 나가사키 교회의 원폭 후 사진이나
앙상한 몰골만 남은 마리아상 사진 보여줬더니, 충격 받고 www

그래서 정신과에 다니게 됐다(저놈들 일본인과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가벼운 일로 정신과 가니까)

 

 

 

33
미국인 비난할 생각없지만 정당화하는 미국인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이유 만들어서 전쟁 많이 하고

 

 

 

41
원폭이 없었다고 해도 일본은 항복을 결정했을 것이다.
미국이 양해했다면 전쟁은 끝났을 것이다.
그렇지만 미국은 원폭을 사용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 증거로, 미국은 일본의 항복 제의를 거절했었고,
그 후 몇번이나 핵 실험을 하고 있었잖아.
정당화하는 것은 이상하다. 자신이 피해자가 돼봐라.

그렇지만 지금의 미국을 비난할 생각은 없다. 당사자들은 대부분 죽었으며,

결정권이 있던 당시 미국 정부가 잘못했던 거니까.
전쟁의 비참함을 전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렇지만 전하는 것이 증오와 원한을 전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전하지 않는 편이 낫다.

원폭은 정말 지옥이다. 지구상 어떤 나라라도 저것을 원하지 않는다.

저런 체험을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평화가 제일 좋다

 

 

42.
확실히 결과적으로는 종전의 결정타가 됐지만 말야.
자국의 군인을 죽이지 않기 위해 일반 시민을 아무렇지도 않게 죽일 수 있고,

게다가 양손을 들어 찬성할 수 있는 것은 어느 의미에서 [귀축영미]가 틀림없네.

 

 

 

43
미국인의 감상 따위 대부분 이렇겠지.
미군의 학살은 깨끗한 학살, 미군의 무차별 폭격은 정의의 폭격.
그것이 미국.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일본과 독일은 악의 화신으로,
그 화신을 물리친 미국이 갱생시킨다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할리우드 영화 따위 최근까지 저랬고.
일본군과 독일군은 피도 눈물도 없는 짐승으로 묘사했던 것을 보면 일목요연.
다만, 냉정하게 분석하고 원폭의 침범을 이해하고 있는 미국인도 있다는 것이 구원인가?

 

 

152.

미국측 인간이 흔히 말하는 원폭투하해서 일본의 항복이 빨라서 희생자가 줄었다는 이야기지만,

일본측은 원폭 떨어져서 항복한 것이 아니지?
일본이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떨어진 것이 원폭이였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항복한 후.

난징대학살이라니 저런 있을 수 없는 숫자 보면 아이도 신기하게 느낀다고 생각하는데, 어째서 순순히 믿는걸까.
내가 중학교에서 배웠을 때 어떻게 그렇게 대규모로 죽일 수 있을까?

일본군 상당히 강했구나w 라고 다소 의심스럽게 생각했는데.
뭐 일본 따위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 걸까.

 

 

 

183

전제가 잘못됐다. 정전하려고 생각했으면 정전할 수 있었어.
그것을하지 않은 것은 미국 측이었다. 원폭이 직접 정전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일본이 항복을 결정한 것은 소련의 일소 불가침 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기 때문.
원폭은 그런 것이다.

그리고 중국을 학살했다고 하지만 일반인은 일본과 국민당군과의 전쟁에 대부분 관여되지 않았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국민당군이 군복을 벗어 던지고 일반인 행세를 하고 일본군을 공격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당시 중국 공산당은 농촌 지역에서 약탈을 반복했다.
그것이 진실이야.

 

 

 

229

>> 미국
원폭은 떨어 뜨릴 필요가 있었다, 이것은 틀림없어.
원래는 일본이 시작한 전쟁이니까, 그런 전쟁에서 미군의 생명을 낭비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

전쟁이 시작된 경위는 일본이 도발돼서 전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고 나는 배웠지만 말야.
전쟁이 올바르고 원폭이 잘못됐다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스스로 USA는 정의고 일본이 악이라고 말하는 것만은 삼가줬으면 좋겠다.

 

 

 

1233

미국이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고 전쟁도 하지 않았다면 원폭 따위는 떨어지지 않았어.

 

 

 

1234
기지도 군사적 공장도 없는 곳에서 민간인 밖에 없는데
2발이나 떨어뜨려 놓고 무슨 말 하는거야.
지구상 역사에서 가장 최악의 학살이야.
핵무기는 금지되지 않았지만 민간인 학살은 금지돼 있었다고.

 

 

 

1235
원폭 뿐만 아니라 도쿄 대공습도 '한번의 작전 행동 2시간으로 민간인 10만명'이라는 사상 최악의 학살.

위의 기록에서 '일본이 전쟁하지 않았다면 원폭이 없었다'고 말하는 바보는

'전쟁 건 국가에는 민간인 학살과 핵 폭탄 인체 실험을 해도 된다'고 말하는 것과 동일하다.
국가 모두는 전쟁할 권리가 있지만, 민간인 학살을 목적으로 도시 섬멸하는 것은 국제법에서 당시부터 금지돼 있다.

그것을 일본 모든 주요 도시에 대해 한 것이 학살 국가 미국.

 

 

 

1235
JUDAMERICA에 천벌이 내릴 것이다

 

 

 

1237
미국인은 원자 폭탄이 일본에 큰 충격을 줬다고 믿는 거야.
일본 각 도시는 원폭 수준 피해를 받았다.
일본은 원폭 피해에 놀라 항복한 것이 아니야.
일본은 항복을 이미 결정했다. 단지 황실의 보전만을 절대적으로 보장하기 원했던 것이다.

따라서 소련의 중재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었다.

그런데 그 소련이 중립 조약을 깨고 갑자기 참전, 만주로 쳐들어 온 것을 보고 항복한 것이다.
일본의 항복은 소련의 참전이 직접 원인이며, 원폭 따위가 아니다.
그리고 일본은 이미 항복 준비를 했는데 원폭을 항복 수단으로 정당화하는 것은 미군의 편리한 거짓말.
사실은 미국인도 잔인하고 야만적인 살인 전범이라는 것이다.

 

 

 

1238
미국이 사라지면 세계는 나아질 것이다

 

 

 

1239
미국은 대량 살인범

 

 

 

1241
> 그러지 않았으면 무능한 일본인은 자국 민간인을 죽이는 전투를 계속했을 것이다.

 

정확하게는 <자국 민간인을 미군에게 살해 당하는 전투>겠지.

어느 쪽이든 살인범인데, 이 여유.
이것이 아메리칸 사이코라는 것인가.

 

 

 

1243
상대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 무조건 항복하지 않는다.
그래서 상대의 부인과 아이를 살해하고,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너희 부인과 자식을 몰살하겠다고 위협한다.

이건 테러 사상이잖아. 미국은 테러와 싸우는 국가 아냐?
항복하지 않고 말을 듣지 않는다고 일본 민간인을 죽이다니,
테러리스트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1244
세계사를 봐도 장기 육상전과 혁명에서 더 많은 민간인 사망자가 나온 사례는 분명히 있지만,

하룻밤이라든지 몇 시간 안에 일방적으로 민간인을 도시마다 살해하는 전략을

상대국의 모든 주요 도시에 했던 사례는 일본과 독일에 했던 무차별 폭격 정도 밖에 없다.

 

 

 

1245
독일과의 전쟁에서는 전혀 떨어뜨리지 않았는데 일본에는 시원하게 떨어뜨렸지.
역시 유색인종이기 때문인가?
글쎄, 거기는 됐고, 원폭으로 전쟁을 끝냈다는 의견도 반드시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뭐, 그래도 정당화만은 하지 말아 줬으면 한다.
원폭을 떨어뜨린 것이 괜찮다는 것만은 말하지 말아 줬으면 해.

 

 

 

1246
여러가지 견해가 있고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인지,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상을 보내던 20,000 명 이상의 일본인이 어쩔 수 없는 생명으로 인식된다는 것이 충격입니다.

만약 그 때 가족이 거기에 있으면, 가족의 목숨도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

 

 

 

1247
이미 끝난 것이니 어쩔 수 없다.
항복 직전 일본에 원폭을 떨어뜨린 것은 실험 때문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 받은 것은 원폭 피해 만이 아닌, 엄청난 혜택도 있다.
무엇보다 패전국 일본에 미국이 베푼 것은 실로 관대한 것이다.
역사를 직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미래.

하지만 지금의 미국을 보면 미래가 불안해진다...

 

 

 

1250
역시 미국인들은 원폭 투하가 없었다면 전쟁이 길어진다고 가르치는구나.
하지만 아니잖아. 원폭 따위 떨어뜨리지 않아도 일본은 항복했을 것이다.

그것을 미국도 알고 있으면서 항복 직전에 서둘러 떨어뜨린 것이다.
왜? 어느 정도의 피해를 미칠까 데이트를 원했던 것이다.
원폭 투하는 악마의 소행이다. 그래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라고 거짓 교육하는 것이다.

 

 

 

1253
미국은 용서 못할 일을 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과거의 잘못을 원망하면 일본에 도움이 되지 않아.

이웃 나라처럼 분노에 사로잡혀 나라를 멸망시키지 말자. 이웃나라는 날조지만.

 

 

 

1254
언제까지나 과거에 집착하는 것은 미국이다.
야스쿠니 참배에 "실망했다" 등 공식적으로 모욕 메시지를 보내고,
또 원폭과 도쿄 대공습 등의 범죄를 위장하기 위해 한국, 중국의 날조를 믿고 일본은 극악이라는 풍문을 밀고 있다.
일본에 원폭을 이러쿵 저러쿵 말하고 싶지 않다면 미국 자신이 일본을 모욕하고 중한의 편을 드는 행동을 그만둬라.

 

 

 

1256
원폭 투하 전에 일본이 러시아를 중개하고 전쟁을 종결시키려 하고 있었다는 정보는 외국인은 아무도 몰라.
부흥한 일본이 아시아의 모든 국가를 돕고 있었던 것도 모르는 것일까?

일본이 중국과 한국을 발전시킨 것은 인류의 죄악이다.

선전 포고는 일본 대사관의 실수로 늦은 것 같지만 "일부러 지연시킨 것은 미국의 공작" 이라는 설도있다.

 

 

 

1257
미국인은 원폭 투하를 정의라고 생각하는 건가... 슬픈 나라야...

 

 

 

1260
뭐 실제로 백인님이 야만적인 원숭이를 구워 죽여줬다, 정도의 이미지잖아

 

 

 

1264
많은 일본인은 미국인에게 원폭 투하의 사죄를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원폭 투하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미국인이 눈앞에 있으면 때려 눕히고 싶다.
전쟁을 이기기 위해 원폭을 무차별 살인에 사용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

같은 원리로 향후 미국에 원폭을 투하해도 미국은 전혀 불평 할 수 없다.
그 911도 아랍 세계에서 전쟁에 개입해 온 미국을 미워하는 테러리스트의 만행을, 정당한 보복으로 인정해야 한다.

 

 

 

1271
뉘른베르크도 도쿄 재판도 침략 전쟁의 정의가 모호하면서 마음대로 심판했는데,

원폭 사용이 교전 법규에 없더라도 일반인 몰살 OK라니 있을 수 없죠.
승전국 놈들이 너무 밉살스러워.

 

 

 

1272
야스쿠니에 모셔진 분들이 A급 전범이라니.

A급 전범은 원폭 투하한 미국이야.

 

 

 

1277
아무 죄도 없는 자신의 가족들이 원폭 투하로 무차별 공습 등으로 바베큐가 되고,

온몸이 풍선처럼 된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이라면, 미국을 원망하지 않는다는 말은 못할 것이다.

인류 멸망 전에 미국이 일본을 비롯 학살해 온 나라에 사죄할 것을 희망한다.

 

 

 

1278
맥아더가 일본은 자위를 위해 싸워왔다고 말했잖아.
원폭을 정당화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1280
일본은 원폭 투하 전부터 화평을 제의했는데 핵 실험 위해서 미국이 무시했다

 

 

 

1281
이제 와서 사죄 따위 필요 없어. 흰색 돼지는 전부 조용히 해라

 

 

 

1282
젠장. 전투원으로 싸우고 죽는 것과 육아하다가 갑자기 죽는 것과 같이 말하지 마. 까불지 마.

 

 

 

1286
언젠가 같은 일 당하면 좋을 텐데.
그렇게 되기 전에 깨달으면 좋지만.

 

 

 

1287
일본이 전쟁을 일으켰다고?
네놈들 서양 백인들은 그 전에 아시아에 무엇을 해줬어?

아시아인을 차별하고 원숭이와 동등한 생물이라고 멸시 노예로 취급해서

식민지 정책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어?

일본의 조상을 모욕한다면 언제든지 가슴을 찔러 주겠어.

 

 

 

1291
미국인 너무 필사적 www

 

 

 

1302
미국도 교육에서는 중국, 조선과 큰 차이가 없구나. 세뇌돼서...

 

 

 

1313
맥아더의 말은 왜 무시되는가. 그는 전쟁 중 최고 사령관이었지만 일본을 옹호했다.

 

 

 

1317
전쟁에서 군인이 죽는 것은 당연하고,

범죄는 아니지만 민간인을 죽이는 것은 전시에도 A급 전범 이상의 범죄야.
그래도 일본은 미국을 원망하지 않아.

 

 

 

1319
지금도 백인이 유색 인종을 한 단계 아래로 생각하는 냄새가 풍긴다.

 

 

 

1332
원폭 투하는 빨리 전쟁을 끝내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는 미국인에게.

자,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을 빨리 핵무기로 끝내세요.

희생자가 적어지니까 세계가 환영할 거야.

 

 

 

1252
젊은 시절 미국에서 미국인이 "일본인은 미국인 싫어합니까?"라고 물어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대답했다.
"왜?"라고 질문해서 "원폭"이라고 대답하니까 미국인이 울었다.
미안해, Mr.마크. 악의는 없었다

 

 

 

1303
원폭 긍정하는 미국인이 일본인을 좋아하게 됐는데,
그 아이가 피폭 당했다면 그 미국인은 무슨 생각할까.

 

Should the US apologise to Japan for the bombing of Hiroshima

 

인용 : blog.livedoor.jp/zzcj/archives/518034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