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지사, 미군기지 반대에 미일 푸대접

 

 

오키나와 지사, 미군기지 반대에 미일 푸대접

 

"미국에게 적반하장?"

미국과 일본 정부가 일본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는 후텐마 미군 비행장 기지를 오키나와 현내 다른 곳에 이전하기로 합의했으나 반대에 부딪혔다.
미국은 후텐마 기지를 헤노코로 이전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못박았다. 본토 국민들도 일제히 오키나와의 '이기심'을 비난하고 나섰다.
 

 

 

 

 

おなかいたいんか？
오키나와는 오키나와 현민만의 것이 아니다! !
일본 국민 모두의 것이다! !

일본 전국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만의 일을 부르짖는구나

 

 

 

沖縄よ、銃を取れ
"미군 기지 따위 필요 없어. 오키나와 주민에 의한 국토 방위 자경단 부대를 만들겠다"
너희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면 본토 우익도 침묵하지 않을 수 없을 거야.
미군 기지를 오키나와 이외로 이전시키면 오키나와 국토 방위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정도의 각오가 없는 한, 지기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오키나와의 각오를 보여줘

 

 

 

(--;)
독립하기 바랍니다!

 

 

 

タカリ県
오키나와는 일본을 위해 아무것도 안 하면서, 피해자 의식만 강해서 돈을 국가로부터 뜯는 유일한 존재,

감사할 줄 모르는 것은 중국이나 한국과 같은 오키나와에 돈을 건네주기보다 다른 현에 주는 것이 일본을 위한 것입니다. 이제 독립시켜서, 오키나와인은 귀환시키고 일본은 국교 단절해 주었으면 한다.

 

 

 

公平
오키나와가 일본과 미국의 요지임을 알고 있기 때문.
오키나와 지사는 이렇게 불쾌한 것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할 수 있어.

 

 

 

ついでに
도쿄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지방이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는 편이 좋다.
별도로 당신들의 방파제가 아니고 식량 생산 농장도, 하청 공장도 아니다.
오키나와가 말하고는 것은 "얕보지 마라"는 것이 아닐까?
아마 국수주의적이고 관료주의적인 여러분은 이해할 수 없겠지만.
중앙 VS 지방의 구도가 지금보다 명확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이 나라, 괜찮습니까?

 

 

 

如何なる選択も自由
일본의 일원으로서의 자각이 없다면 독립 선언도 하고 다른 나라와 합하면 좋을 것이다.
자기 부담 군대도 필요하다. 류큐 군의 설립을 서두르지 않으면 속공으로 중국군에 학살될 거라구?

그 때 일본군은 도와줘도 되지만, 우선은 국교를 맺어야 하니까요. 그때까지 류큐인들이 생존하면 다행이네요.

힘내라! 각오가 있으면 그 자체는 좋다고 생각하니까 반드시 민족 자결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아, 우선 연간 3000 억엔의 교부금은 이자 붙여 반환주세요. 부탁해 ~.

 

 

 

独立＝不沈空母＋α
미군 기지 전부 인민 해방군 기지가 되면
시나가 바다에서 당당하게 태평양으로 확장되는 수로가 완성.
동중국 해는 중국의 영해가 된다. 그리고 다음엔 대만이 흡수되고...
다음은, 조선 반도와 일본 열도지만...

 

 

 

中国の思う壺
오키나와 독립으로부터 1개월도 지나지 않아 중국군이 침공하겠지.
그 다음은 티벳과 위구르 자치구의 전철. 인종 청소 당해 멸망.

 

 

 

なめられて当然
뭐별로 관심 없다. 독립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지만 지금의 생활이 되면 이야기.
생활 수준이 하락하니까 아무래도 외국의 지배하에 있을 수 밖에 없다.
바다 자원을 조건으로 미군에서 중국군으로 대체할 뿐.

 

 

 

·····
지금 주변 국가에서 「중국」의 행실을 보고 그 평가를 이야기 해줬으면 합니다.
'미국' '일본 정부'는 집요하게 비판하는데,'중국'이야말로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비정상적인 것이 눈에 띄는 나라인데,

왜 입을 다물고 있는지 불가사의. 오키나와 신문도 마찬가지.

 

 

 

トバモリー
오키나와의 명확한 의지를 완전히 무시하는 정책은,
더 이상 식민지 정책 외에 지나지 않는다.

식민지에서 독립을 선택할 권리는,
오키나와인들에게는 당연히 있고 합당한 선택이다.

기지가 정말 필요하다면, 오키나와 이외에 분산시켜 나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전중 포함하여 어디까지 오키나와를 우롱, 차별해야 직성이 풀리는가.

 

 

 

日本国沖縄県
분리? 무슨 시시한 말 하는 거야 이 지사가.
오키나와는 일본.
그리고 일본의 영해 영토 방위의 관점에서 봐도 오키나와가 분리라니 있을 수 없다.
오키나와가 독립하고 중국이 접근해 오면, 오키나와는 "다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전쟁터가 될" 거야.
아주 옛날 이야기를 꺼내며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박쥐 외교 지껄이는 것 같지만 그 시대와 지금은 전혀 다른데.
도쿄, 니가타도 그렇지만, 바보 주지사는 짜증난다는 것을 잘 알았다.

 

 

 

 

인용 : J 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