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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美국방부 北미사일 일본 상공 비행

美국방부 北미사일 일본 상공 비행 홋카이도 동쪽 태평양 낙하


한국 합동 참모 본부에 따르면 북한군은 29일 오전 5시 57분경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탄도 미사일을 발사, 일본 상공을 통과해 태평양에 낙하했습니다. 비거리는 약 2700킬로미터, 최대 고도는 약 550킬로 미터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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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s rayleigh

요격했으면 좋겠다.

 

 

花柳流仮四代目・仮五代目関係者全て破門に

제멋대로잖아.

 

 

タバスコ君

격추해줬으면 좋겠습니다.

 

 

fic*****

트럼프의 구심력 저하를 보고 미국이 강경하게 나올 일은 없다고 생각한 거 아닐까

 

 

m_i *****

일본 국토에 떨어질 것 같을 때는 격추하지만

이번에는 바다에 풍덩하는 궤도였으니까 요격하지 않은 거죠

섣불리 떨어뜨려 궤도가 바뀌어 도시 지역에 떨어진다거나 하면 안되니까

 

 

sup *****

항공기와 선박에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죠. 만약 피해가 있었다면 매우 위험한 상황 아니었을까?

 

 


zma *****

지금까지 일본에서 피해가 확인되지 않은 것 같지만

앞으로도 계속될 미사일 발사에 파편이 떨어지거나 어선이 말려들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교통 사고가 다발하지 않으면 교차로에 신호등을 설치하지 않는 것과 같은 패턴.

일본의 EEZ 밖으로 떨어졌다고 "유감"으로 끝내는 것은 정부 태만.

 

 

kos ***** 

국민 보호 사이렌으로 벌떡 일어났다.

앞으로도 자주 듣게 될지 몰라

 

 

vin *****

J 경보가 울리고 잠이 덜 깬 눈으로 스마트폰 보니 내가 살고 있는 동북 지역이였다.

오래간만에 지진의 여진으로 몸이 떨리는 느낌이 되살아난거야

 

 

華乱舞 

이런데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국민 감정을 억제하지 못할거야. 미국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syu *****

일본도 결국 핵 미사일을 만들 때가 왔나.

 

 

per *****

J 경보 의미없구나.

 

 

roidaj

이제 큰 움직임이 없으면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건 기본이 될 것 같다.

 

 

yum *****

트럼프 군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구나. 레드라인을 넘었을 텐데.

 

 


sta *****

트럼프 벌벌 일본 이지메. 작구나.

 

 

slo *****

일본은 요격 못해?

1발 발사로 우왕좌왕하면, 방향별로 몇발이나 몇번이나 동시 발사하면 어떻게 막을 것인가? 요격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ヒゲD

발사 후 15분만에 상공 통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엄청난 공포를 느꼈다.

 

 

北空港

J경고 등으로 피난을 호소하고 있지만, 예상 범위가 너무 넓다. 정부는 미사일의 움직임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었다고 말하지만 ...

지하철까지 7분 거리에 살고 있어도 아이를 일으키거나 하면 너무 늦는다. 한밤중이라고 지하철은 닫혀있고 도대체 어디로 도망치라는 건가? 앉아서 죽음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것인지 ...

 

 

pop *****

이 사건을 잘 이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국민에게 호소하고, 헌법 개정, 국방에 대한 적의 기지 공격까지 할 수 있게 해라.

이대로는 생명의 위험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북한과의 외교에도 당할 수 있다.

 

 

恐れるな。未来は変えられる。 

그러나 심각한 위협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일본.

정말 한심하다.

J 경고도 범위 너무 넓어 어디로 대피해야 좋을지도 모른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mxh *****

이 정도면 일본 정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이상 앞으로 더욱 음란한 곳을 노릴지도.

 

 

wcf *****

유감 강한 항의... 늘 말만으로 끝인가?

이렇게나 당하고도 그것뿐입니까?

 

 

mhi *****

자위권 발동해도 될 것이다

 

 

출처: 

h ttps://h eadlines.yahoo.co.jp/hl?a=20170829-00050007-yom-int

h ttps://h eadlines.yahoo.co.jp/cm/main?d=20170829-00000509-s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