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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하라 타카코 불륜 아베 츠요시

우에하라 타카코 불륜 아베 츠요시 



16일 방송된 후지 TV <특종!>에서 「여성 세븐」이 우에하라 타카코(34. 위 사진 왼쪽)의 전 남편으로, 2014년 9월에 자살한 힙합 그룹 <ET-KING>의 TENN(텐. 본명 모리와키 타카히로. 향년 35. 위 사진 오른쪽)이 생전 남긴 유서에 우에하라

배우 아베 츠요시의 더블 불륜 의혹이 적혀 있었다고 방송했습니다. 


우에하라 타카코 불륜 문제로 그녀는 은퇴까지는 아니지만 연예 활동을 무기한 활동 정지라고 보도되고 있어, 이 일을 두고 오구라 토모아키는 "어째서 3년 전의 일로 연예 활동을 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지"라고 우에하라를 옹호했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SPEED」멤버 4명의 현재를 소개. 일본에는 불륜이 상당히 흔해 탁란이라는 말이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우에하라 타카코와 마찬가지로 걸그룹 스피드(SPEED)의 멤버였던 자민당의 이마이 에리코 참의원(33)도 불륜 문제로 분투 중입니다. 한편 시마부쿠로 히로코(33)는 12세 연하 배우 사오토메 유우키(21)와 결혼. 아라가키 히토에(36)는 일러스트 레이터, 요가 강사로 활동. 해설자인 데이브 스펙터는 "SPEED"가 남긴 활약을 칭송하며 "우에하라 타카코 불륜 외에 이마이 에리코도 같은 스캔들이 있는 것은 정말 아쉽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아베 츠요시와 우에하라 타카코 불륜 의혹으로 궁지에 몰리고 있는 그녀. 한편 아들을 잃은 분노가 큰 텐의 어머니가 일설에 3000만엔(한화 3억 839만 이상) 이상의 거엑을 요구하고 있다고. 


3000만엔이라는 거액은 인기가 사그라들고 있는 그녀로선 쉽게 마련할 수 없는 돈. 이 일로 우에하라는 고문 변호사와 상담 중이라고 합니다.